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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Wine - Majuang Carberbet Sauvignon 본문
얼마전 부터 와이프와 함께 와인을 마시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와인의 맛을 남겨 좋은 와인을 찾고자 합니다.
비싼 와인을 사기에는 그렇고, 저렴하고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120 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Carberbet Sauvignon 이 입맛에 맞더군요. Dry한 느낌의 와인이었습니다. ^^
그럼 하나하나 가볼까요??
우선 매장에서 할인해서 팔던 Happy Day 라는 와인 입니다. 너무 달아서 무슨 집에서 담근 포도주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패쓰.. 다시는 안먹습니다. -_-
마주앙에서 포도를 수입해서 조제한 마주앙 Carberbet Sauvignon 입니다. 첫 느낌은 와인의 색깔이 흐리다였습니다만... 그 맛도 흐리더군요. 와인에다 물탄 느낌입니다. Dry한 맛은 같습니다.
이렇게 생겼구요. 아마도 다시 구매하지 않을듯...
전 조금 진하면서도 Dry한 맛의 와인이 맞나 봅니다. ^^
그래서 와인의 맛을 남겨 좋은 와인을 찾고자 합니다.
비싼 와인을 사기에는 그렇고, 저렴하고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120 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Carberbet Sauvignon 이 입맛에 맞더군요. Dry한 느낌의 와인이었습니다. ^^
그럼 하나하나 가볼까요??
우선 매장에서 할인해서 팔던 Happy Day 라는 와인 입니다. 너무 달아서 무슨 집에서 담근 포도주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패쓰.. 다시는 안먹습니다. -_-
마주앙에서 포도를 수입해서 조제한 마주앙 Carberbet Sauvignon 입니다. 첫 느낌은 와인의 색깔이 흐리다였습니다만... 그 맛도 흐리더군요. 와인에다 물탄 느낌입니다. Dry한 맛은 같습니다.
이렇게 생겼구요. 아마도 다시 구매하지 않을듯...
전 조금 진하면서도 Dry한 맛의 와인이 맞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