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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맛집 - 금왕돈까스 본문
금요일 포스팅에 썼던 것처럼 아이들과 블록 놀이 후에 돈까스를 먹으로 금왕돈까스로 향했습니다. hof님이 올리신 돈까스 3인방중에서 hof님이 추천하시고, 서명덕 기자님이 방문기를 올리셨길래 멀지만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혹 네비게이션이 있는 분들이시라면 네비게이션 목적지에 "금왕돈까스"만 치면 바로 찾아 주네요. 네비는 아이나비 맵과 만도의 지니맵으로 테스트 했습니다.
역시 사진으로 포스팅 합니다. :)
찾아가는 중간에 "원조집"류의 몇몇 돈까스집이 있었으나, 유혹(삐끼~)을 물리치고 금왕돈까스로 향했습니다. 입구에 서있는 간판 입니다.
멀리서도 볼 수 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 나중에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전화번호 안지웁니다. ^^
역시 눈에 띄이죠??
가격표 입니다. 예전에 비하면(제 기억에는 약 3000원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왕 돈까스 판매점 류이죠.) 비싸지만, 그리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SBS의 맛대맛에 나왔더군요...
주문을 하기 전에 나온 스프(오뚜기 쇠고기 스프의 맛 그대로~)와 커다란 깍두기, 그리고 나중에 돈까스와 같이 나온 고추를 위한 쌈장입니다. 참 절묘한 궁합입니다. 커커커
제가 시킨 안심 돈까스 입니다.
와이프가 시킨 정식 입니다. (아마도) 등심돈까스와 함박스텍, 그리고 생선까스가 하나씩 있습니다.
전반적인 맛은 안심돈까스가 가장 나았던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함박스텍은 특별히 따지지 않는 제 입맛에도 조금 느끼 했고, 생선까스도 그리 상큼(?)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혹 가시는 분들은 안심 돈까스 시키시기면 도움이 되실 수도...
양은 정말 많았네요. 4식구가 가서 배부르게 먹고 왔으니까요. 상당히 배가 고픈 상태에 가서, 그릇을 깨끗하게 비우고 나왔습니다.
but, 앞으로는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너무 멀어요.. -_-
역시 사진으로 포스팅 합니다. :)
찾아가는 중간에 "원조집"류의 몇몇 돈까스집이 있었으나, 유혹(삐끼~)을 물리치고 금왕돈까스로 향했습니다. 입구에 서있는 간판 입니다.
멀리서도 볼 수 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 나중에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전화번호 안지웁니다. ^^
역시 눈에 띄이죠??
가격표 입니다. 예전에 비하면(제 기억에는 약 3000원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왕 돈까스 판매점 류이죠.) 비싸지만, 그리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SBS의 맛대맛에 나왔더군요...
주문을 하기 전에 나온 스프(오뚜기 쇠고기 스프의 맛 그대로~)와 커다란 깍두기, 그리고 나중에 돈까스와 같이 나온 고추를 위한 쌈장입니다. 참 절묘한 궁합입니다. 커커커
제가 시킨 안심 돈까스 입니다.
와이프가 시킨 정식 입니다. (아마도) 등심돈까스와 함박스텍, 그리고 생선까스가 하나씩 있습니다.
전반적인 맛은 안심돈까스가 가장 나았던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함박스텍은 특별히 따지지 않는 제 입맛에도 조금 느끼 했고, 생선까스도 그리 상큼(?)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혹 가시는 분들은 안심 돈까스 시키시기면 도움이 되실 수도...
양은 정말 많았네요. 4식구가 가서 배부르게 먹고 왔으니까요. 상당히 배가 고픈 상태에 가서, 그릇을 깨끗하게 비우고 나왔습니다.
but, 앞으로는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너무 멀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