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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라스베가스 출장 마지막날(4/20) 본문
마지막 날입니다. 참고로 오늘은 사진이 아주 많습니다. 시간은 많이 남고, 가진것은 카메라 밖에는 없으니 사진이나 찍어야 할 듯 합니다.
이제 호텔 check-out을 해야 할 시간이 되었네요. 우선 호텔 check-out을 하기 전에집에갈 짐을 싸야할 것 같습니다. 어제 옆에 있는 마트에서 빌려온 박스에 짐을 넣고... 사온 덕테잎(duct tape)으로 박스 포장을 했습니다.
그동안 숙박을 했던 방입니다. 방사진도 나오기 전에 한장 찍어 주고... check-out을 했습니다. 비행기 시간까지 대략 12시간이 남아서 오늘 하루는 정말 유용하게 지내야 할듯 합니다.
오늘은 길을 건너서 반대편 부터 구경을 시작 했습니다.
한식당이 하나 보이네요. 역시 외국에서 보는 한글은 너무 정겹습니다. 돌아갈 때가 된거죠.
엊그제 찍어 올린 할리데이비슨 카페 입니다. 오토바이가 정말 크지요??
Paris 호텔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호텔에 도착하기 전에 개선문이 보이네요.
자.. 이제 Paris 호텔의 풍경입니다.
다양한 조각들과 함께 외부에 카페테리아도 보입니다. 유럽의 카페를 연상 시키네요.(뭐 그렇다고 유럽을 가본것은 아닙니다.)
길을 걸어가며 계속 사진을 찍었습니다. 베네시안 호텔에 도착 할때 까지
베네시안 호텔에 들어 왔습니다. 유명한 Blue man(맞습니다. 인텔 선전에 나온 그들 입니다.) club의 쇼를 구경할 수 있는데... 호텔 내부에 blue man의 인물상을 세워 놨네요.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도 해주고, 실제 앞에 있는 사람이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해서... 같이 사진 한두장 찍었습니다. 한장 더 찍어 준다고 하길래 "OK"를 했더니 앞으로 걸어와서 찍어 주네요.. 허허...줌렌즈 였는데...
이제 베네시안 호텔의 내부 입니다. 여기는 천장에 하늘 그리는 것이 유행인가 봅니다. 허허
조금 걷다 보니 동상이 아니 보입니다.. 그런데 앞에 돈이 놓여 있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네요...
허허.. 동상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정말 안움직이더군요...
이제 베네시안의 명물 내부 운하 입니다. 내부에서 관광객들에게 배를 태워 주고.. 몇몇 사공의 경우는 멋진 샹송을 들려주기도 하더군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운하의 끝에 도착을 하니 넓다란 광장이 나옵니다. 여기에도 동상같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군요. 광장에는 선착장도 있고,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도 있고, 휴식을 위한 공간도 있습니다.
이제 돌아 나와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들어올때 보았던 움직이지 않는 사람앞에 있던 돈의 실체를 알았습니다. 돈을 앞에 놓고서 그 사람과 같이 사진을 찍네요. 재미있는 것은 그 사람이 다양한 포즈를 취해 주는데, 아주 천천히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나오는 길에 본 풍경들 입니다. 나오는 입구 바로 앞에는 사진에서와 같이 천장에 멋진 벽화도 그려져 있고, 호텔의 앞에는 멋진 조각상도 있더군요.
이제 호텔 check-out을 해야 할 시간이 되었네요. 우선 호텔 check-out을 하기 전에집에갈 짐을 싸야할 것 같습니다. 어제 옆에 있는 마트에서 빌려온 박스에 짐을 넣고... 사온 덕테잎(duct tape)으로 박스 포장을 했습니다.
그동안 숙박을 했던 방입니다. 방사진도 나오기 전에 한장 찍어 주고... check-out을 했습니다. 비행기 시간까지 대략 12시간이 남아서 오늘 하루는 정말 유용하게 지내야 할듯 합니다.
오늘은 길을 건너서 반대편 부터 구경을 시작 했습니다.
한식당이 하나 보이네요. 역시 외국에서 보는 한글은 너무 정겹습니다. 돌아갈 때가 된거죠.
Paris 호텔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호텔에 도착하기 전에 개선문이 보이네요.
다양한 조각들과 함께 외부에 카페테리아도 보입니다. 유럽의 카페를 연상 시키네요.(뭐 그렇다고 유럽을 가본것은 아닙니다.)
길을 걸어가며 계속 사진을 찍었습니다. 베네시안 호텔에 도착 할때 까지
베네시안 호텔에 들어 왔습니다. 유명한 Blue man(맞습니다. 인텔 선전에 나온 그들 입니다.) club의 쇼를 구경할 수 있는데... 호텔 내부에 blue man의 인물상을 세워 놨네요.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도 해주고, 실제 앞에 있는 사람이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해서... 같이 사진 한두장 찍었습니다. 한장 더 찍어 준다고 하길래 "OK"를 했더니 앞으로 걸어와서 찍어 주네요.. 허허...줌렌즈 였는데...
이제 베네시안 호텔의 내부 입니다. 여기는 천장에 하늘 그리는 것이 유행인가 봅니다. 허허
조금 걷다 보니 동상이 아니 보입니다.. 그런데 앞에 돈이 놓여 있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네요...
허허.. 동상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정말 안움직이더군요...
운하의 끝에 도착을 하니 넓다란 광장이 나옵니다. 여기에도 동상같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군요. 광장에는 선착장도 있고,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도 있고, 휴식을 위한 공간도 있습니다.
이제 돌아 나와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들어올때 보았던 움직이지 않는 사람앞에 있던 돈의 실체를 알았습니다. 돈을 앞에 놓고서 그 사람과 같이 사진을 찍네요. 재미있는 것은 그 사람이 다양한 포즈를 취해 주는데, 아주 천천히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나오는 길에 본 풍경들 입니다. 나오는 입구 바로 앞에는 사진에서와 같이 천장에 멋진 벽화도 그려져 있고, 호텔의 앞에는 멋진 조각상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