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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꿈이야기, 그리고 어버이날 본문
어제 밤에 잠을 자기 위해 자리에 누웠습니다. 항상 아이들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잠을 청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잠이 잘 안오더군요. 걱정거리만 늘어 가고... 그러기를 대략 한시간쯤?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기분나쁜 꿈을 꾸었더랍니다. 아마도 잠자기 전에 걱정을 너무 한 탓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새벽 4시경 잠에서 깬 뒤 한참을 다시 뒤척 거리며 잠을 못이루었습니다.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집에서 나와 회사에 일찍 도착을 했지만, 그 기분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꿈의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부모님에 대한 내용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새벽녁에 생각하길 "전화해 봐야 겠구나" 했는데...
조금전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냥 안부를 묻는 정도였는데, 밝게 맞이해 주시는 목소리를 듣고나니까 기분이 조금 나아지네요.
내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내시는 분들... 그냥 안부전화 한통 합시다~~~ ^^
꿈의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부모님에 대한 내용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새벽녁에 생각하길 "전화해 봐야 겠구나" 했는데...
조금전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냥 안부를 묻는 정도였는데, 밝게 맞이해 주시는 목소리를 듣고나니까 기분이 조금 나아지네요.
내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내시는 분들... 그냥 안부전화 한통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