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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st 간단 Review 및 초대 본문
한날님으로 부터 초대장을 받고 Joost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메일에 링크된 주소를 통해서 Joost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서... 설치를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설치과정이 끝나자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성되고, 프로그램이 실행 됩니다.
프로그램이 실행 되면, 처음에 로그인 ID와 비밀번호를 묻습니다.
물론 처음 사용자인 저는 ID가 없죠. 왼쪽 하단의 버튼을 클릭해서 ID를 만듭니다.
물어 보는 것은 Email 주소와 ID, 그리고 사용할 패스워드 입니다.
그리고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을 묻습니다. 자 이제 아이디 생성이 완료 되었습니다. 웹에서도 동일한 ID를 사용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Welcome to Joost!' 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
자 이제 부터는 Joost의 모습들 입니다. 처음에 바로 특정 채널을 통해 플레이가 시작 됩니다.
그 후, 오른쪽의 MyJoost를 선택 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서는 메신저, 친구 초대 , 시계 등을 띄워 놓을 수 있습니다. 왼쪽에 위치한 My Channels를 선택 하면 채널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특별한 화면은 없습니다. 창모드로 띄워서 볼수도 있습니다. ~~~ 캡쳐는 안했습니다.
처음써본 느낌은 이렇습니다. 이름값을 하는 사람인 '니콜라스 젠스트롬'이 만들어서 인지?? 아니면 요즈음 화두가 되어서 인지?? 테스트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군요. 스트리밍으로 방송을 하는 것 같던데, 테스트(약 20분 정도) 하는 동안 눈에 띄는 끊김(0.5초 이상)은 1회 정도 있었습니다. 아직은 솔루션이 closed beta 단계라서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긴 뭐 이정도면 봐줄만 합니다.
컨텐츠는 대부분(아직 전부다 못봤습니다.) 영어에 자막이 없습니다. 채널의 무한 확장을 생각해 보면 나라별 혹은 언어별 채널 선택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 되구요. 이 부분은 제휴로 풀어 왔으니,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Skype가 국내에 처음들어 왔을때 국내의 실정법에 대한 적응력이 늦었던 것처럼, 이 부분도 현재 문제시 되고 있는 IPTV 관련 법에 대한 적응력을 빨리 해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또한 Joost가 얼마나 성장을 할지 모르지만, 국내에서도 Joost에 대한 발전 방향에 대해서 많은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 되네요.
아마도 Joost의 가장 강력한 적은 국내에서는 GOM TV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 까지 관련 업계에서 독보적인 서비스를 해 왔던 업체라서 아마 분석이 꽤 많이 이루어 졌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양쪽 모두 선전을 기원합니다.
어느 정도의 경쟁은 좀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오는 계기가 되니까요.
PS) 아~~~ 위에 써 놓았듯이... 초대해 드립니다. :)
초대 항목은 성/이름/이메일 주소 입니다. 비밀글로 답해 주시면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tistory에 대한 초대장도 배포 합니다. tistory는 email만 주시면 됩니다.
어느것을 추천받기 원하시는 지 알려 주시고 해당 항목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떨어질때 까지 선착순 입니다. :)
메일에 링크된 주소를 통해서 Joost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서... 설치를 시작합니다.
프로그램이 실행 되면, 처음에 로그인 ID와 비밀번호를 묻습니다.
물론 처음 사용자인 저는 ID가 없죠. 왼쪽 하단의 버튼을 클릭해서 ID를 만듭니다.
물어 보는 것은 Email 주소와 ID, 그리고 사용할 패스워드 입니다.
그리고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을 묻습니다. 자 이제 아이디 생성이 완료 되었습니다. 웹에서도 동일한 ID를 사용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Welcome to Joost!' 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
자 이제 부터는 Joost의 모습들 입니다. 처음에 바로 특정 채널을 통해 플레이가 시작 됩니다.
그 후, 오른쪽의 MyJoost를 선택 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서는 메신저, 친구 초대 , 시계 등을 띄워 놓을 수 있습니다. 왼쪽에 위치한 My Channels를 선택 하면 채널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특별한 화면은 없습니다. 창모드로 띄워서 볼수도 있습니다. ~~~ 캡쳐는 안했습니다.
처음써본 느낌은 이렇습니다. 이름값을 하는 사람인 '니콜라스 젠스트롬'이 만들어서 인지?? 아니면 요즈음 화두가 되어서 인지?? 테스트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군요. 스트리밍으로 방송을 하는 것 같던데, 테스트(약 20분 정도) 하는 동안 눈에 띄는 끊김(0.5초 이상)은 1회 정도 있었습니다. 아직은 솔루션이 closed beta 단계라서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긴 뭐 이정도면 봐줄만 합니다.
컨텐츠는 대부분(아직 전부다 못봤습니다.) 영어에 자막이 없습니다. 채널의 무한 확장을 생각해 보면 나라별 혹은 언어별 채널 선택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 되구요. 이 부분은 제휴로 풀어 왔으니,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Skype가 국내에 처음들어 왔을때 국내의 실정법에 대한 적응력이 늦었던 것처럼, 이 부분도 현재 문제시 되고 있는 IPTV 관련 법에 대한 적응력을 빨리 해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또한 Joost가 얼마나 성장을 할지 모르지만, 국내에서도 Joost에 대한 발전 방향에 대해서 많은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 되네요.
아마도 Joost의 가장 강력한 적은 국내에서는 GOM TV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 까지 관련 업계에서 독보적인 서비스를 해 왔던 업체라서 아마 분석이 꽤 많이 이루어 졌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양쪽 모두 선전을 기원합니다.
어느 정도의 경쟁은 좀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오는 계기가 되니까요.
PS) 아~~~ 위에 써 놓았듯이... 초대해 드립니다. :)
초대 항목은 성/이름/이메일 주소 입니다. 비밀글로 답해 주시면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tistory에 대한 초대장도 배포 합니다. tistory는 email만 주시면 됩니다.
어느것을 추천받기 원하시는 지 알려 주시고 해당 항목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떨어질때 까지 선착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