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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SEK 2007 방문기 본문
오늘 느즈막히 아주늦게 SEK 2007을 방문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늦게 떠난 탓에 약 4시 반 정도에 도착을 해서 30분 정도의 시간동안 전시회장을 들락 거렸네요.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대략 구경한 곳과 구경한 제품은 이렇습니다.
만도(매피 유나이티드), MS(Silverlight), KT(Wibro), 삼성전자(블랙잭,미니스커트폰), LG(PDP 티비), 후지쯔(1010), iRiver(NV) 등을 구경했습니다. 잠시나마 써본 사용기를 이야기 하면...
오늘 최대의 수확은 iRiver 부스에서 이규리를 봤다는 겁니다. 컨셉 모델을 설명해 주는데, 제 눈을 똑바로 보면서 설명해 주더군요.. 가슴설레여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카메라를 못가져 간게 한이 되더라는...
참.. 사진은 제가 카메라를 가져가지 못해서 못찍었구요. 나중에 회사 동료가 찍은 사진으로 땜빵하겠습니다. :)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대략 구경한 곳과 구경한 제품은 이렇습니다.
만도(매피 유나이티드), MS(Silverlight), KT(Wibro), 삼성전자(블랙잭,미니스커트폰), LG(PDP 티비), 후지쯔(1010), iRiver(NV) 등을 구경했습니다. 잠시나마 써본 사용기를 이야기 하면...
매피 유나이티드 - 뭐가 바뀌었지??? 잘 모르겠던데...
실버라이트(은광여고) - 담당자 없어서 데모하나 못하던데...
Wibro - 사람만 많고... 잘 못봤네요.
블랙잭 - 이거 물건입니다. 재미 있네요. 하지만 키보드가 너무 작아서 한글은 차라리 기존 휴대폰 가지고 입력하는게 더 빠를 듯 합니다. 영문은 이야기가 조금 틀리지만요.
미니스커트폰 - 가볍고 미끈하게 잘 빠져 있더군요. 다만 슬라이드 부분의 마무리가 영... 먼지 엄청나게 들어갈 것 같은 구조 입니다.
PDP - 옆에서 잠깐 들은 이야기로는 나무 소재의 약 70"() 정도 되는 모델이 990만원이랍니다. -_-
1010 - 지름신 확 도망가 버렸습니다.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지름신과의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NV - 이모델 또한 실물로 보니 구매의욕 0으로 만들어 주네요. 생각보다 별로인거 같습니다. 반응속도도 느리고 맵과의 일체감이 많이 떨어지는 단말이었습니다.
실버라이트(은광여고) - 담당자 없어서 데모하나 못하던데...
Wibro - 사람만 많고... 잘 못봤네요.
블랙잭 - 이거 물건입니다. 재미 있네요. 하지만 키보드가 너무 작아서 한글은 차라리 기존 휴대폰 가지고 입력하는게 더 빠를 듯 합니다. 영문은 이야기가 조금 틀리지만요.
미니스커트폰 - 가볍고 미끈하게 잘 빠져 있더군요. 다만 슬라이드 부분의 마무리가 영... 먼지 엄청나게 들어갈 것 같은 구조 입니다.
PDP - 옆에서 잠깐 들은 이야기로는 나무 소재의 약 70"() 정도 되는 모델이 990만원이랍니다. -_-
1010 - 지름신 확 도망가 버렸습니다.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지름신과의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NV - 이모델 또한 실물로 보니 구매의욕 0으로 만들어 주네요. 생각보다 별로인거 같습니다. 반응속도도 느리고 맵과의 일체감이 많이 떨어지는 단말이었습니다.
오늘 최대의 수확은 iRiver 부스에서 이규리를 봤다는 겁니다. 컨셉 모델을 설명해 주는데, 제 눈을 똑바로 보면서 설명해 주더군요.. 가슴설레여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카메라를 못가져 간게 한이 되더라는...
참.. 사진은 제가 카메라를 가져가지 못해서 못찍었구요. 나중에 회사 동료가 찍은 사진으로 땜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