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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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후기 - 포천 하늘향기 펜션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 9. 6. 18:16
어제와 오늘에 걸쳐서 팀 워크샵을 갔다 왔습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조금 특이하게 평일 1.5일(출발하는 날은 오전 근무)을 할애 해서 워크샵을 진행 합니다. 이러한 방식이 장단점이 있겠으나, 경험을 해 보니, 회사에 다니는 구성원의 하나로서 좀더 능률적이라는 것 같네요. 물론 예전에는 금/토의 워크샵을 갔었고, 그당시에는 금요일 1일만 할애를 하고 토요일 같은 경우는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일(워크샵)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일의 능률에 대한 이야기는 각설하고, 다녀온 펜션이 너무 이뻐서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네비게이션 3종류(아이나비 맵, 맵피 맵, 토마토 맵)가 목적지 검색에는 모두 나오나, 펜션까지 똑바로 안내한 것은 아이나비 였습니다. 워낙에 산골에 위치 하고 있어서인지, 절대 밤에 나갈 수 없고(무서워서라도 못나갑니다. 흑흑) 덕분에 아주 조용한 곳입니다. 그래서 인지 펜션이 상당히 잘 꾸며져 있었음에도 아주 깨끗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이름은 포천의 하늘향기 펜션이고... 아래 사진들과 함께 조금씩 추천해 봅니다.
우선 펜션의 전경입니다. 2개동으로 나뉘어져 있고, 사진에 나온동의 경우 아래에 2개의 큰집(?)과 2층에 2개의 원품형식의 방이 있습니다. 즉 4 그룹이 이용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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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옆의 동입니다. 아래의 큰 집하나와 2층에 2개의 원룸형식의 방.. 그리고 1층에는 주인집이 있습니다. 저희팀은 여기 있는 동의 아래한채와 위의 작은 원룸 하나를 빌렸습니다. 돌계단을 통해서 올라가게 되는데, 잔디밭과 돌계단 사이에는 도랑에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이건 뒤에서 사진으로 다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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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고 있었던 동에서 옆동을 찍은 사진입니다. 각 1채의 테라스에는 사진과 같이 파라솔이 놓여져 있었구요. 특히나 2층의 경우는 거의 단독 테라스에 파라솔이 있다보니, 거의 티테이블 수준이었습니다. 너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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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뜰의 전경입니다. 이렇게 넓은 잔디밭을 거닐수 있습니다. 왼쪽에는 조각상이 하나있고, 옆에는 나무 의자를 쌓아둔 곳과 그 옆에는 그네 등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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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중 한명이 오전에 그네를 타길래 멀리서 찍었습니다. 얼굴이 안나오니.. 초상권등의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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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잔디밭에 내여와 보면 건물 왼쪽에 이렇게 인공으로 만든 폭포와 작은 연못이 있는데, 연못에는 사진처럼 잉어도 풀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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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조형물인 수레와 활짝핀 해바라기 사진 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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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잠시 설명 했던 개울 입니다. 윗 사진에 있는 연못에서 흘러 나오는 것으로 생각되는 맑은 물들이 흘러 갑니다. 특별히 뭔가가 있지는 않았지만, 간단한 아이디어로 이렇게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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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해서 펜션의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아 내부 사진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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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진의 모습입니다. 공주 침대가 있는 곳이 2층의 원룸형 입니다. 너무 분위기 좋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진 한장은 아랫층의 거실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펜션 사이트를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부에 조그만 홈바도 있고... 정말 좋더군요..
혹시 포천에 가실 분들은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단.. 주의점은... 펜션까지 들어가는 진입로가 너무 험하다는 것입니다. 차 한대가 지나갈 정도의 자갈길이 2km 정도나 계속 됩니다... 하지만 펜션 앞까지 가면.. 그 걱정이 다 풀릴 정도가 되네요.

이상 펜션(?)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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