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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iRiver NV Life, 사용기 #1 본문
지난번 수령기에 이어 오늘은 사용기를 적어 봅니다. 주말에만 거의 차를 이용하는지라 많은 곳을 돌아다니지 못해서 잘 아실 수있는 사진만 올려 봅니다. :) 역시나 이번에도 사진이 엄~~~~~~~~청 많습니다. -_-
이사용기에서는 NV Life의 주 기능(?)인 네비게이션 보다는 주로 기타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네비게이션의 핵심인 맵피의 경우 너무나도 잘 알려진 좋은 것이기에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 물론 설명을 위해서 찬조 출연은 합니다. :)
우선 네비게이션이라면 부팅을 해야 겠지요? 부팅에 대한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서, 동영상으로 보여 드립니다. :)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빨리 부팅이 됩니다. 그리고 화면에 보이는 초기 화면은 세팅을 통해서 설정할 수 있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화면들을 보시지요.
공장 세팅으로 부팅을 하게 되면 볼 수 있는 화면 입니다. Default 로 아래처럼 메뉴 화면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이러한 선택을 줄 수 있는 화면이 좋기에 설정을 변경하지 않았지요.
흐.. 저 디자인 보십시오... 정말 제가 딱 좋아 하는 디자인 입니다. 화려하지 않은 단순한 색상, 깔끔한 아이콘.
상단 가운데 보면 FM트랜스미터를 표시하는 88.5 라는 숫자가 있지요? 저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FM라디오를 88.5Hz에 맞추면 네비의 소리가 차에서 들립니다. 그 옆의 아이콘은 뭐... 보이는대로구요.
자 이제 하나씩 보시지요. 길도우미(네비게이션)은 둘째 치고.... :) 우선 DMB를 실행시켜 보겠습니다.
집앞에서 실행을 했는데, 채널을 잘 찾아 주네요. 채널 선택후의 화면 입니다. 화면의 터치에 따라서 플레이어 화면과 전체 화면이 왔다 갔다 합니다.
PIP 화면 입니다. 네비게이션 화면의 한쪽에 있는 DMB 화면 보이시나요?
사실 저는 이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사용을 한다면 NIP를 더 많이 사용하지요. NIP는 목적지 설정을 해 놓고 DMB를 켜 놓으면, 방향지시를 해야 할때 등의 상황에서 화면의 1/3 정도를 네비가 차지하는 기능입니다. 다른 상황에서는 DMB만 나오지요. NIP의 경우는 지도만 가리면서 TV도 작고...
이번에는 멀티미디어 기능입니다. 멀티미디어 기능에는 음악/동영상/사진의 세가지가 있는데, 가장 활용도가 높은 동영상을 한번 보겠습니다. 음악은 주로 CD나 MP3를 이용해서 듣고, 솔직히 사진은 이용할 일이 없을 듯 해서요.. ^^
그래도 아쉬우니 사진은 한장씩~~
동영상 기능입니다. 동영상 화면을 누를때 마다 아래 사진처럼 변합니다.
멀티미디어 기능과 이전 사용기에서 본 USB HOST 기능을 이용하면 재미있는 상황이 만들어 집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오른쪽의 USB 단자에 메모리(저는 SDHC 4G 카드와 메모리 리더기를 결합했지요)를 꽂으면 인식을 합니다. 물론 디렉토리도 인식을 하구요.
저는 테스트를 위해서 3개의 동영상을 골랐습니다.
1. XVID, 640x480 pixels, 29프레임/초 - 국내 드라마 물
2. XVID, 624x352 pixels, 23프레임/초 - 외국 드라마 물, smi 자막포함
3. XVID, 1280x720 pixels, 29프레임/초 - 국내 방영 다큐멘터리
첫번째 테스트 물입니다. 잘나옵니다.
두번째 테스트 물입니다. 자막포함해서 잘 나오네요.
세번째 테스트는 실패를 했습니다. 해상도가 지원하는 것보다 큰걸 넣었더니.. 당연한 결과가 나왔네요.
이렇게 NV Life는 USB 메모리스틱에 영화만 넣으면(영화는 구매를 통해. -_-) 손쉽게 자동차 극장을 만들 수 있답니다. :)
자 이제 나머지 기능중에서 한두개만 더 보도록 하지요.
iRiver NV의 확실한 특징이었던 "포토맵"이 들어 있습니다. 물론 NV Life에는 카메라가 달리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는 없으나, 홈페이지의 포토맵 메뉴를 통해서 다양한 사진이 등록 되기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뭐 대강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포토맵을 실행 시키고 GPS 모양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이동을 하는 것이지요. 왼쪽 사진 부터 순서대로 입니다.
헉헉... 우선 이정도만 사용기를 써 보지요. 잘 보셨지요?? ^^
이사용기에서는 NV Life의 주 기능(?)인 네비게이션 보다는 주로 기타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네비게이션의 핵심인 맵피의 경우 너무나도 잘 알려진 좋은 것이기에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 물론 설명을 위해서 찬조 출연은 합니다. :)
우선 네비게이션이라면 부팅을 해야 겠지요? 부팅에 대한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서, 동영상으로 보여 드립니다. :)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빨리 부팅이 됩니다. 그리고 화면에 보이는 초기 화면은 세팅을 통해서 설정할 수 있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화면들을 보시지요.
공장 세팅으로 부팅을 하게 되면 볼 수 있는 화면 입니다. Default 로 아래처럼 메뉴 화면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이러한 선택을 줄 수 있는 화면이 좋기에 설정을 변경하지 않았지요.
흐.. 저 디자인 보십시오... 정말 제가 딱 좋아 하는 디자인 입니다. 화려하지 않은 단순한 색상, 깔끔한 아이콘.
상단 가운데 보면 FM트랜스미터를 표시하는 88.5 라는 숫자가 있지요? 저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FM라디오를 88.5Hz에 맞추면 네비의 소리가 차에서 들립니다. 그 옆의 아이콘은 뭐... 보이는대로구요.
자 이제 하나씩 보시지요. 길도우미(네비게이션)은 둘째 치고.... :) 우선 DMB를 실행시켜 보겠습니다.
집앞에서 실행을 했는데, 채널을 잘 찾아 주네요. 채널 선택후의 화면 입니다. 화면의 터치에 따라서 플레이어 화면과 전체 화면이 왔다 갔다 합니다.
PIP 화면 입니다. 네비게이션 화면의 한쪽에 있는 DMB 화면 보이시나요?
사실 저는 이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사용을 한다면 NIP를 더 많이 사용하지요. NIP는 목적지 설정을 해 놓고 DMB를 켜 놓으면, 방향지시를 해야 할때 등의 상황에서 화면의 1/3 정도를 네비가 차지하는 기능입니다. 다른 상황에서는 DMB만 나오지요. NIP의 경우는 지도만 가리면서 TV도 작고...
이번에는 멀티미디어 기능입니다. 멀티미디어 기능에는 음악/동영상/사진의 세가지가 있는데, 가장 활용도가 높은 동영상을 한번 보겠습니다. 음악은 주로 CD나 MP3를 이용해서 듣고, 솔직히 사진은 이용할 일이 없을 듯 해서요.. ^^
그래도 아쉬우니 사진은 한장씩~~
동영상 기능입니다. 동영상 화면을 누를때 마다 아래 사진처럼 변합니다.
멀티미디어 기능과 이전 사용기에서 본 USB HOST 기능을 이용하면 재미있는 상황이 만들어 집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오른쪽의 USB 단자에 메모리(저는 SDHC 4G 카드와 메모리 리더기를 결합했지요)를 꽂으면 인식을 합니다. 물론 디렉토리도 인식을 하구요.
저는 테스트를 위해서 3개의 동영상을 골랐습니다.
1. XVID, 640x480 pixels, 29프레임/초 - 국내 드라마 물
2. XVID, 624x352 pixels, 23프레임/초 - 외국 드라마 물, smi 자막포함
3. XVID, 1280x720 pixels, 29프레임/초 - 국내 방영 다큐멘터리
첫번째 테스트 물입니다. 잘나옵니다.
두번째 테스트 물입니다. 자막포함해서 잘 나오네요.
세번째 테스트는 실패를 했습니다. 해상도가 지원하는 것보다 큰걸 넣었더니.. 당연한 결과가 나왔네요.
이렇게 NV Life는 USB 메모리스틱에 영화만 넣으면(영화는 구매를 통해. -_-) 손쉽게 자동차 극장을 만들 수 있답니다. :)
자 이제 나머지 기능중에서 한두개만 더 보도록 하지요.
iRiver NV의 확실한 특징이었던 "포토맵"이 들어 있습니다. 물론 NV Life에는 카메라가 달리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는 없으나, 홈페이지의 포토맵 메뉴를 통해서 다양한 사진이 등록 되기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뭐 대강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포토맵을 실행 시키고 GPS 모양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이동을 하는 것이지요. 왼쪽 사진 부터 순서대로 입니다.
헉헉... 우선 이정도만 사용기를 써 보지요. 잘 보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