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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삼성 컬러레이저 복합기 CLX-3175K 본문
작년 7월에 구매한 잉크젯 복합기인 Canon MP160이 얼마전에 갑자기 에러를 내면서 동작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몇번의 잉크리필을 통해서 잘 사용해 왔었는데 말이지요. 갑작스레 동작을 안하게 되니 이거 영불편하더군요. 물론 문서를 뽑아야 할 일도 많은데 말입니다.
아무튼 다른 복합기(이제 일반 프린터는 안되고 복합기가 필요 합니다. -_-)를 알아보다가 판매랭킹 상위에 올라있는 삼성전자의 컬러레이저 복합기인 CLX-3175K를 구매 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큰 장점은 컬러레이저 복합기임에도 불구하고 24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박스 크기는 대략 이러합니다. 뭐... 박스 보고 살 것 아니기 때문에 패스...
박스를 열자마자 간단한 설명서가 하나 나옵니다. 제품을 설치하는 과정에 대한 짧은 안내서 인데, 초보자에게는 상당히 유용하겠더군요.
자 제품을 꺼내 봤습니다. 무광 검정색입니다. 거기에 조작 패널이 상단부에 있습니다.
조작 부위 입니다. 가장 왼쪽 부터 LCD 패널, 그리고 메뉴를 조작하기 위한 상하좌우 키와 확인 키, 특이하게 신분증 복사(신분증은 약간 진하게 복사가 되어서 그런가요?), 스캔 보내기(왜 스캔을 보낼까 생각했었습니다. 이름에 대한 부분은 나중에 다시), USB 연결 버튼이 있고, 붉은색의 정지/기능복귀와 흑백/컬러의 시작 버튼이 있습니다.
상단부를 열게 되면 이렇게 종이가 출력되어지는 곳이 보입니다. 왼쪽의 지렛대를 통해서 상단부가 안내려오게 지지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의 손잡이를 잡아 빼면 이렇게 토너가 있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각 토너에 있는 저 금색 부위는 토너의 양을 체크하기 위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손으로 토너를 빼는 것은 상당히 쉽습니다.(너무 당연한가요?) 좌우에 있는 색깔 손잡이를 살며시 당겨만 주면 쉽게 빠집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잉크젯 복합기와의 비교 샷입니다. 높이는 레이저가 높고(당연히 토너가 들어 있다보니..) 좌우 폭은 기존에 사용하던 잉크젯 복합기가 미세하게 넓은 듯 합니다.
전원을 켜게 되면 이렇게 불들이 들어 옵니다. 또한 대기 시간 조정을 통해서 평소에는 전원이 들어와도 특별히 동작을 하지 않더군요.(즉, 불도 켜지지 않습니다.)
자.. 외관은 이렇고... 가장 중요한 것이 성능이겠지요? 가지고 있던 사진중 하나를 출력한뒤 스캔을 했습니다. 왼쪽이 사진의 원본이고, 오른쪽이 출력->스캔 후의 이미지 입니다. 실제 출력물을 볼때는 망점이 저렇게 크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마 스캔을 통해서 좀더 거칠게 표현이 된 것 같네요.
가격을 고려하면 출력물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만, 역시 싼 이유는 있는 듯 합니다. 나중에 문서출력을 해 보고나서야 좀더 정확한 판단이 설수 있을 듯 합니다.
기존에 MP160의 경우 스캔 버튼을 누르면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가 작동이 되었는데, 3175K의 경우는 조금 다르게 작동이 되네요. 위 사진에 있는 LCD 창을 통해서 모든 것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재미 있는 방식인것 같아서 동영상으로 찍어 봤습니다. :)
아무튼 다른 복합기(이제 일반 프린터는 안되고 복합기가 필요 합니다. -_-)를 알아보다가 판매랭킹 상위에 올라있는 삼성전자의 컬러레이저 복합기인 CLX-3175K를 구매 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큰 장점은 컬러레이저 복합기임에도 불구하고 24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박스 크기는 대략 이러합니다. 뭐... 박스 보고 살 것 아니기 때문에 패스...
박스를 열자마자 간단한 설명서가 하나 나옵니다. 제품을 설치하는 과정에 대한 짧은 안내서 인데, 초보자에게는 상당히 유용하겠더군요.
자 제품을 꺼내 봤습니다. 무광 검정색입니다. 거기에 조작 패널이 상단부에 있습니다.
조작 부위 입니다. 가장 왼쪽 부터 LCD 패널, 그리고 메뉴를 조작하기 위한 상하좌우 키와 확인 키, 특이하게 신분증 복사(신분증은 약간 진하게 복사가 되어서 그런가요?), 스캔 보내기(왜 스캔을 보낼까 생각했었습니다. 이름에 대한 부분은 나중에 다시), USB 연결 버튼이 있고, 붉은색의 정지/기능복귀와 흑백/컬러의 시작 버튼이 있습니다.
상단부를 열게 되면 이렇게 종이가 출력되어지는 곳이 보입니다. 왼쪽의 지렛대를 통해서 상단부가 안내려오게 지지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의 손잡이를 잡아 빼면 이렇게 토너가 있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각 토너에 있는 저 금색 부위는 토너의 양을 체크하기 위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손으로 토너를 빼는 것은 상당히 쉽습니다.(너무 당연한가요?) 좌우에 있는 색깔 손잡이를 살며시 당겨만 주면 쉽게 빠집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잉크젯 복합기와의 비교 샷입니다. 높이는 레이저가 높고(당연히 토너가 들어 있다보니..) 좌우 폭은 기존에 사용하던 잉크젯 복합기가 미세하게 넓은 듯 합니다.
전원을 켜게 되면 이렇게 불들이 들어 옵니다. 또한 대기 시간 조정을 통해서 평소에는 전원이 들어와도 특별히 동작을 하지 않더군요.(즉, 불도 켜지지 않습니다.)
자.. 외관은 이렇고... 가장 중요한 것이 성능이겠지요? 가지고 있던 사진중 하나를 출력한뒤 스캔을 했습니다. 왼쪽이 사진의 원본이고, 오른쪽이 출력->스캔 후의 이미지 입니다. 실제 출력물을 볼때는 망점이 저렇게 크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마 스캔을 통해서 좀더 거칠게 표현이 된 것 같네요.
가격을 고려하면 출력물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만, 역시 싼 이유는 있는 듯 합니다. 나중에 문서출력을 해 보고나서야 좀더 정확한 판단이 설수 있을 듯 합니다.
기존에 MP160의 경우 스캔 버튼을 누르면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가 작동이 되었는데, 3175K의 경우는 조금 다르게 작동이 되네요. 위 사진에 있는 LCD 창을 통해서 모든 것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재미 있는 방식인것 같아서 동영상으로 찍어 봤습니다. :)
한마디로 첫인상을 표현하자면... 저렴한 가격을 포함한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컬러레이저 복합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