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맛집
- me2day
- 네비게이션
- 라스베가스
- Apple
- 아이폰
- 구글
- 30D
- 다음
- las vegas
- 여행
- NAB
- 블로그
- 영화
- iPod Touch 2nd Generation
- 애플
- Firefox
- 출장
- DSLR
- NAB 2007
- 사진
- RSS
- iPhone
- 티스토리
- Tistory
- 삼성전자
- 이벤트
- Google Adsense
Archives
- Today
- Total
마음으로 찍는 사진
네이트온의 문자 메시지 제한 정책 본문
많은 분들이 써 주셨는데... 우선 두개만 링크 합니다.
네이트온 문자메세지 무료 서비스 중단. 제닉스님
네이트온 무료문자 폐지의 내막 블루문님
우선 저도 네이트 온을 무료 문자 전송의 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SKT의 직원과 대화를 나눌때는 제외 하구요.
전 SKT 고객이라서 위의 상황에는 해당 되지 않지만, 곰곰히 두 분의 의견을 읽어 보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 두 분의 의견 모두 일리는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국내 1위에선 네이트 온이라는 플랫폼을 더이상(?) 무리한 수를 두어 가며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되는 SK 커뮤니케이션즈의 입장. 그리고 카더라 통신에 의거한 거의 1원에 가까워 졌다는 SMS 전송비용을 보면. 그동안의 SKT의 마케팅 비용 중에 차지 하는 무료 SMS의 비용은 그리 많지 않을것 같다는 의견을 조심스레 던져 봅니다.
물론 잽도 여러번 맞으면 KO를 당하듯. 무료 사용자의(그것도 SKT 가 아닌 다른 이동통신 사용자의) 비용을 감당하기에는 조금 벅찬 면이 없지 않아 있었을 듯 합니다.
자사의 SMS 사용료가 저렴한 것이지, 타 이통사로 전송되는 비용은 이것외에도 드는 비용이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무료 SMS라는 마케팅 툴로서 많은 사용자를 모은 네이트 온의 앞으로의 향방이 궁금하기는 합니다. 앞으로의 사용자 증감에 따라서, 사용자가 무료 SMS 툴로서 네이트 온을 사용했는지? 아니면, 커뮤니케이션 툴로 사용을 했는지가 판가름 날테니까요. 아직 싸이의 툴로서의 네이트 온은 그리 파급효과가 크지 않은것 아닌가요?
PS) 저는 아직도 150여건의 문자를 보낼 수 있답니다. ^^
PS2) 어제(2005/12/14)발 보도는 담당자의 실수라 하여 원복 되었다고 합니다. ㅋ~ 담당자의 실수?
네이트온 문자메세지 무료 서비스 중단. 제닉스님
네이트온 무료문자 폐지의 내막 블루문님
우선 저도 네이트 온을 무료 문자 전송의 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SKT의 직원과 대화를 나눌때는 제외 하구요.
전 SKT 고객이라서 위의 상황에는 해당 되지 않지만, 곰곰히 두 분의 의견을 읽어 보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 두 분의 의견 모두 일리는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국내 1위에선 네이트 온이라는 플랫폼을 더이상(?) 무리한 수를 두어 가며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되는 SK 커뮤니케이션즈의 입장. 그리고 카더라 통신에 의거한 거의 1원에 가까워 졌다는 SMS 전송비용을 보면. 그동안의 SKT의 마케팅 비용 중에 차지 하는 무료 SMS의 비용은 그리 많지 않을것 같다는 의견을 조심스레 던져 봅니다.
물론 잽도 여러번 맞으면 KO를 당하듯. 무료 사용자의(그것도 SKT 가 아닌 다른 이동통신 사용자의) 비용을 감당하기에는 조금 벅찬 면이 없지 않아 있었을 듯 합니다.
자사의 SMS 사용료가 저렴한 것이지, 타 이통사로 전송되는 비용은 이것외에도 드는 비용이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무료 SMS라는 마케팅 툴로서 많은 사용자를 모은 네이트 온의 앞으로의 향방이 궁금하기는 합니다. 앞으로의 사용자 증감에 따라서, 사용자가 무료 SMS 툴로서 네이트 온을 사용했는지? 아니면, 커뮤니케이션 툴로 사용을 했는지가 판가름 날테니까요. 아직 싸이의 툴로서의 네이트 온은 그리 파급효과가 크지 않은것 아닌가요?
PS) 저는 아직도 150여건의 문자를 보낼 수 있답니다. ^^
PS2) 어제(2005/12/14)발 보도는 담당자의 실수라 하여 원복 되었다고 합니다. ㅋ~ 담당자의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