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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약값이 너무 비싸다. 본문
며칠 전부터 지속된 콧물 감기 + 몸살로 인해서 며칠을 고민 하다가 조금전에 약국에 가서 약을 사왔습니다.
웬만한 감기의 경우 병원을 가면 병원 진료비(3000원) + 약값 2일치(1500원) 도합 4,500원이면 되는데...
약국에 가서 간단한 증상을 이야기 하고 받은 위 사진의 약은 10개씩, 20개 입니다. 한번에 2알씩 4개를 먹으라네요. 이렇게 따지면, 2일치가 채 안되는데... 같은 값인 4,500원 이네요. 진료도 안했는데.. 쩝.
약값 너무 비쌉니다. -_-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덧) 역시 난 공산품에 강한가 봅네다... 공산품 약발이 오는 것을 보면.. -_- => 콧물 훌쩍임 낳아 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