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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고서 섯불리 판단하지 마라. 본문
간만에 난해한 주제 하나 입니다.
제 기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모든 상황에 포함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물론 객관적인 판단의 근거로 보았을때 하나의 특정 사실을 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몇몇건의 경우는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 정황을 알고서도 동일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갑자기 성경의 한구절이 생각 나네요.(저는 사이비 가톨릭 신자 입니다. 흔히 냉담자라고 하는.. ㅠ.ㅜ)
"창녀에게 죄없는 사람은 돌을 던지라.."
제 기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고서 섯불리 판단하지 마라.
모든 상황에 포함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물론 객관적인 판단의 근거로 보았을때 하나의 특정 사실을 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몇몇건의 경우는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 정황을 알고서도 동일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갑자기 성경의 한구절이 생각 나네요.(저는 사이비 가톨릭 신자 입니다. 흔히 냉담자라고 하는.. ㅠ.ㅜ)
"창녀에게 죄없는 사람은 돌을 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