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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설치하는 10개의 프로그램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6. 5. 23. 17:49
likejazz님의 "가장 먼저 설치하는 10개의 프로그램" 에 대한 트랙백.

뭐 이런거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잘 적지 않으나, 때가 때이니 만큼 정리의 필요성을 느껴서 써 봅니다. 물론 순위와는 별개 입니다.

  • Microsoft Office - 일을 하려면 필요 합니다. 쩌업.
  • 알집/빵집 - 회사에서는 빵집을 주로 사용하고, 집에서는 알집을 사용합니다. 가끔가다 찾아지는 .alz 포맷의 압박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likejazz님의 필수품인 7zip도 관심을 가져 보고 있는 중입니다.
  • 백신(V3 Pro) - 회사에서는 공식적인 툴을. 그리고 집에서는 여러가지를 테스트 중입니다. 만약 백신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여름하늘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 곰플레이어 - 동영상 최강!!
  • 알씨/포토웍스/Picasa - 회사에서는 알씨와 포토웍스를 주로 사용합니다. 포토웍스는 사진 찍는, 사진을 편집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가벼운 존재 중 하나입니다. 집에서는 피카사를 사용해서 앨범을 보는 용도 등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 OpenCapture - 제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캡춰 툴입니다.
  • 메신저(MSN/네이트온/Google talk/Daum touch) - 여러명과의 연락을 위해서.
  • Acrobat Reader - pdf 파일을 읽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잠깐동안 foxit reader를 사용하기도 했으나, 한글에서 깨짐이 조금 많은 듯 하여, 무거운 아크로뱃으로 귀환 했습니다.
  • Firefox - 브라우징/블로깅의 툴로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 IE7이 좀더 개방되고, 가벼워지면 다시 IE로의 복귀가 예상되나...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아서 두가지 브라우저를 동시에 사용합니다.
  • Yahoo 미니 사전 - 영어의 압박을 치유해 줄 수 있는 좋은 툴입니다.

몇몇(오피스, 알씨, V3)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프리웨어를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물론 검증된 프리웨어만 사용하려고 노력 중이지요.

위에 소개한 각 프로그램들은 특별히 링크를 걸지 않았습니다. 검색을 통하면 쉽게 그 사용법과 위치를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사용하지 않는 툴은 링크를 달아 놓았으니, 사용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