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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붉은별 담배 본문
엊그제 아시는 분으로 부터 "붉은별"이라는 담배를 선물 받았다.
지인의 지인이 금강산 여행을 다녀 오면서 받은 담배란다.
대충 이렇게 생겨 먹었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타 블로그에서 검색으로 얻었다.
그런데... 이 담배 맛이 예술이다.(안 좋다는 뜻이다.)
담배를 끊었다가 다시 피우면서, 순한 것만 찾게 되는데... 이것은 순한지 아닌지 조차 구별이 안간다. -> 그만큼 안빨린다.
또한 담배의 외곽에는 아무것도 씌여 있지 않아서 성분(?)조차 의심이 되기도 한다.
ㅋ~~~ 아무튼... 아직도 10개피 정도 남았다...
지인의 지인이 금강산 여행을 다녀 오면서 받은 담배란다.
대충 이렇게 생겨 먹었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타 블로그에서 검색으로 얻었다.
그런데... 이 담배 맛이 예술이다.(안 좋다는 뜻이다.)
담배를 끊었다가 다시 피우면서, 순한 것만 찾게 되는데... 이것은 순한지 아닌지 조차 구별이 안간다. -> 그만큼 안빨린다.
또한 담배의 외곽에는 아무것도 씌여 있지 않아서 성분(?)조차 의심이 되기도 한다.
ㅋ~~~ 아무튼... 아직도 10개피 정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