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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SI라는 것에 대한 생각 본문
얼마전부터 회사 일로 국내의 모 SI 업체와 일을 하게 되었다.
뭐.. 회사가 어쩌고 저쩌고는 주제넘게 할 말이 아니고,
참 사람들 힘들게 회사 생활을 하는 것 같다.
주변의 모 사람이 가끔씩 힘들면 하는 이야기가...
"뭐.. 내회사도 아닌데 이렇게 열심히 하나?" -> 물론 이사람은 참 열심히 하는 사람 중 하나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정말... 닭장 같은 곳... (혹자는 "올드보이"에서의 감방을 비교 하더라) 그런 곳에서 8개월을 일을 했단다...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다.
PS) 문들 이런 생각이 드네...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 하는 것도 복이라고.. ^^;
뭐.. 회사가 어쩌고 저쩌고는 주제넘게 할 말이 아니고,
참 사람들 힘들게 회사 생활을 하는 것 같다.
주변의 모 사람이 가끔씩 힘들면 하는 이야기가...
"뭐.. 내회사도 아닌데 이렇게 열심히 하나?" -> 물론 이사람은 참 열심히 하는 사람 중 하나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정말... 닭장 같은 곳... (혹자는 "올드보이"에서의 감방을 비교 하더라) 그런 곳에서 8개월을 일을 했단다...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다.
PS) 문들 이런 생각이 드네...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 하는 것도 복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