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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가을 (6)
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늘 둘째의 어린이집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참석을 했고, 아이들은 너무 좋아라 뛰었지요. 저는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았는데도... 너무 힘들고 피곤하네요. 아이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렇게 뛰고, 장난치고 했는데도.. 아직도 쌩쌩하네요. 역시 무한체력은 아이들인가 봅니다. 오늘 있었던 운동회의 몇몇 장면들을 공유 합니다. 아이들의 운동회라.. 특별히 피사체가 되신 분들의 얼굴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우선 양해 부탁 드리며.. 혹시 문제가 될 경우 바로 삭제 들어가겠습니다.
어제는 집나간 며느리도 그 냄새를 맡으면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구이(공개된 사진을 찾으려다 귀차니즘이 발동 그냥 링크만.)를 먹었습니다. 회사에 모르는 분들과 함께한 술자리였는데, 흥겹게 먹다보니 3차 까지... -_- 결국은 아직도 취중입니다. 횡설수설... 그 덕분인지 어제는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그 분... 죄송합니다. 제가 제 주제도 모르고...
여자는 봄에 싱숭생숭 하고, 남자는 가을에 바람을 탄다고 했었나??? 바람 제대로 타고 있습니다. 싱숭생숭에 온 마음이 흔들리고 있네요.. 쩝.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혼미 합니다...
아침에 찍은 가을 하늘의 구름 모습입니다. 역시 카메라(폰카)가 후지니... 작품이 안나오네요.. 쩝. 볼때는 멋있었는데.. 포스팅을 할때는 영 자세 안나와 주네요. 역시... 질러야 할때가 다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커커커
휴가와 워크샾을 마치고 주말을 보낸뒤 일상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휴가와 워크샾 동안 도망가는 여름을 쫒아서 신나게 놀고 왔는데, 출근 하려고 보니 가을이 와 있네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입니다. 가디건을 덧 입고 출근해서 사무실이 더워서 가디건 벗고 반팔남방에 선풍기 켜 놓고 있는 중입니다. 모든 분들 즐거운 일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