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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과속딱지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이전에 두번에 걸쳐서(첫번째 사용기, 두번째 사용기) 사용기를 썼던 것처럼 현재 사용하고 있는 네비가 삼성전자에서 만든 애니콜 STT-D370 입니다. 두번에 걸쳐서 사용기를 썼지만, 이번 전라도 여행 때 네비를 최장 시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잘 모르는 길을요. 그런데 그 결과를 오늘 들었습니다. 와이프와의 메신저 입니다. 허허허...오늘 집에 오니 책상위에 3만원 짜리(그나마 다행입니다.) 과속 딱지 하나가 와 있네요. 이번 여행때 저 극악 무도한 네비의 맵 성능을 체감 했습니다. 정말 말이 안되더군요. 최악의 케이스는 나주-> 담양을 가는 길이었습니다. 보통 다른 도시를 옮길때와는 다르게 이 코스는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맵의 불안으로(분기점 바로 앞에서 오른쪽으로 가라..
IT
2007. 5. 28.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