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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불여우 (9)
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늘 구글 사전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잠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깔끔 그 자체네요.. 뭐.. 꼭 구글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지저분한 것을 싫어 한다는 것이 더 맞을 듯 합니다.^^ 골빈해커님의 글을 읽다가 FastDic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Firefox 3.0.4에서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냥 미니사전을 북마클릿으로 만들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Firefox에서 새로운 북마크를 추가한 다음 골빈해커님의 글에 있는 URL을 주소에 붙여 넣습니다. 그리고 "현재 북마크를 사이드 바에서 읽기"에 꼭 체크를 해야 합니다. URL은 이렇네요.http://www.gmodules.com/ig/ifr?url=http://www.google.com/ig/modules/dictionary.xml&u..
오늘 발표된 IE8 Beta에 대한 사용기 입니다. 물론 현재 까지 베타1 입니다. 발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동안 느꼈던 IE7에 대한 실망을 만회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서 바로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뭐.. 설치 과정은 생략 하고, 설치 후 부터의 이야기 입니다. :) 또한 정신이 없고 시간이 없는 상태에서 쓴 내용이라 테스트가 부실할 수도 있고, 순서가 뒤죽박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맛보기 입니다. -_- 설치 후에 default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상단에 있는 주소표시줄을 보면 domain 부분의 색이 틀리게 나오지요? 아마도 도메인을 강조시켜서 사용자들에게 있을지 모르는 fishing을 막게 하기 위함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쉽게 적응이 ..
얼마전 부터 이상한 증상이 생겨서 결국 Firefox를 다시 깔기 까지 했는데... 증상의 내용은 이런 메시지 박스가 뜨는 것이었습니다. 플러그인이 불법적인 동작을 실행하였습니다. Firefox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shockwave flash 그런데 결국 검색을 통해서 답을 알아 냈습니다. -_- 답은 바로 야후 미니사전과의 출동이었네요.. 해결방법은 아무튼 제 경우 툴팁사전을 체크해제하면 그런 에러가 안 뜨네요.역시 Know How의 시대가 아니고 Know Where의 시대인것 같네요.. 허허허. 괜시리 지웠다가 깔았다가 하는 쇼를 했습니다. -_-
며칠전 부터 Firefox가 아래와 같은 동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Flash가 나오는 곳에 가면 이렇게 메시지 박스가 계속 뜨게 되는 것이지요. 게다가 여기서 "세션 중에 이 메시지를 표시하지 않음"을 선택하게 되면 Flash 영역이 비어 보입니다. 물론 일부러 Flash 영역을 활성화 되지 않도록 설정하여 사용하는 분들도 계신다고 알고는 있지만, 전체적인 page를 보기 위해서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눈에 조금 거슬리더군요. 이 기회에 새로 불여우를 깔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Firefox 삭제 및 관련 디렉토리를 삭제하고 다시 설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전과 동일하게 확장기능(extension)을 설치 했습니다. 역시 이 조합이 제게는 가장 오랬동안 사용하는 조합같습니다. 역시 기억을 위해서..
며칠전 알게된 Mozilla Firefox 3 Beta 1의 소식을 듣고서, 오늘에서야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설치는 Firefox 2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덮어 쓰는 방식으로 설치를 했습니다. 기존의 Profile을 백업해 놓구서 진행 했구요. Firefox 3에서 글을 올리려다가 티스토리의 이미지 삽입 기능이 되지 않아서... 다시 Firefox 2 로 복귀했습니다.(여기 까지는 Firefox 3에서 작성됨...) 설치가 된 후, 현재 까지 사용하던 부가 기능들이 호환 되지 않는다는 이미지가 나옵니다. 확장기능이 하나도 깔리지 않아서인지, 브라우징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습니다. 페이지를 들어가면 가끔씩 보는 랙도 없어졌구요. 물론 설치가 되고 나서는 최신 버전이 설치 되었다는 페이지가 새로운 탭..
Firefox로 브라우징을 하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불여우의 Tab 영역에서 마우스 휠을 돌리니까 미처 표시 하지 못한 탭까지 왔다 갔다 하네요. 이걸 뭐라 표현해야 할지.. -_- 한번 탭에서 휠을 돌려 보세요.(아... 화면 사이즈 보다 많은 Tab을 띄워 놔야 합니다.)
어제 프로그램을 바꾼뒤, 작업표시줄을 봤더니... 이전에는 이러한 모습이었습니다. MS 프로그램들이 도배가 되어 있지요??? 아시겠지만,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나와 있지요. 물론 여기에는 "빠른 실행"에서 실행 시키는 것들은 포함이 안됩니다. 뭐.. 저 중에서 PowerPoint와 Word는 여전히 계속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메모장은 이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바뀌게 되네요... "빠른 실행"에 있는 아웃룩을 천둥새로 바꾸고, 이전부터 IE를 불여우로 바꾸고 나니.. 딸랑 두개면 거의 모든 작업이 됩니다. :) 덤으로.. 불여우의 즐겨찾기 순서 입니다. 이 블로그와 me2day 그리고 springnote, hanrss가 나란히 줄서 있습니다. 여러분도 동참 하세요....
오래전부터 불여우를 인터넷 서핑의 용도로 사용을 했습니다. 물론 몇몇 사이트들(주로 active x가 깔리는 사이트들)은 계속 IE를 사용해서 서핑을 했었구요. 얼마전에 jwmx님이 만든 jw browser mini를 사용해 보기도 하고, 어제는 MS blog writer에 딸려 나오는 Windows Live Toolbar를 설치해 보기도 했지만, 결국은 모두 지우고 다시 FF으로 돌아 왔습니다. 사용의 편리성과 높은 메모리 사용 중의 안전성 등에서 FF를 따라오지 못하더군요. 기본적으로 tab 브라우징 때문에 FF을 사용하기에, tab 브라우징이 되는 브라우저를 선택 하게 되는데, 새로 설치하는 것들이 제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사양이 안좋은(512M의 메모리-언제부터 512..
다시 설치할 때의 불편을 덜고자, 현재 사용하고 있는 불여우의 확장 기능을 스크랩해 놓습니다. 뭐, 이것만 이야기 하면, 썰렁하니...하나씩 보자면. IEView - IE 전용의 페이지를 FF에서 보다가, 표시가 잘 안될경우 페이지 에서 우측 버튼으로 바로 IE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Gmail Notifire - Gmail 사용자라면 필수? 몇통의 새 편지가 왔는지 알려 줍니다. Fasterfox - FF를 빠르게 해 준다는 확장 기능 입니다. 만, 빠르게는 잘 모르겠고, 그냥 페이지 로딩이 얼마나 걸리는 지를 알려 줍니다. del.icio.us - del.icio.us의 자신의 계정에 북마크를 올리거나, 아니면 자신의 계정에 있는 북마크를 볼 수 있습니다. Tab Mix Plus - 여러가지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