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쉬움

마지막 결심. 絶筆. 오래간만 입니다. 이 글을 RSS를 통해서 읽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테고, 혹여나 제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읽는 분들도 계실텐데... 이 블로그의 마지막 글을 쓰기 위해서 잠시 들렸습니다. 이 블로그의 가장 첫글을 2003년 9월 25일에 적었고, 2006년 2월에 isponge.net 이라는 도메인을 구매해서 글을 썼고, 가장 최근의 글은 작년 2월에 썼네요. 처음에는 무작정 다른 곳의 글을 copy 해다가 쓰기도 하고... 간단한 산문을 적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블로그 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배우면서 글을 자주 쓴 적도 있네요. 열정이 많은 시기였나요? 그런데, 이제는 그 열정이라는 것이 많이 사라져 버린 것 같습니다. 또한, 다음달인 2월 9일에는 isponge.net 이라는 .. 더보기
헤이리와 프로방스, 그리고 아쉬움 어제 연휴 내내 본가와 외가를 방문한 아이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자 파주에 있는 헤이리와 프로방스에 다녀왔습니다. 둘다 워낙에 유명한 곳인지라 크게 설명은 필요 없겠지요?? 두곳다 휴일이어서 인지 사람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저희 가족처럼 마땅히 여행계획을 잡지 못하거나, 아니면 하루를 날잡아서 오신 분들이 많은 탓이겠지요? 물론 두군데 모두 청춘 남녀들이 상당히 많았음은 물론입니다. :) 한 3년 전에 헤이리에 방문했을때는 많은 곳이 문을 열지 않아서 잠시 차로 돌아 보고 온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많이 다르더군요. 사람도 많고 가게도 많더군요. 가장 유명한 곳 중의 하나인 딸기 하우스(?)를 타겟으로 갔었는데 가는 동안에도 많은 조형물과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우선 사진부터 보실까요?? 참 재미있는 곳.. 더보기
아쉽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만나고, 그 만남의 인연이 오프라인에 까지 이어져, 술자리 까지 가게된 몇몇(그리고 생각해 보니 많네요.. ^^) 안되는 사람중 한분이셨는데, 며칠 전부터 블로그가 사라졌습니다. 좋은 분이셨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시는 분이셨는데. 아쉽습니다. 사는 근거지(?)도 비슷했는데.. 어디에 계시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