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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카메라 (8)
마음으로 찍는 사진
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얼마전 부터 가지고 있던 카메라 장비들을 전부 방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Canon EOS 30D, 그리고 Tamron 17-50, Canon EF 85mm F1.8 등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지만, DSLR의 특성상 크기가 크고 무거워서 쉽게 가지고 다니게 되지를 않더군요. 그러던차에 얼마전 부터 불기 시작한 DSL류의 카메라들은 여러가지로 저를 유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더군다나 회사 동료들에게 Panasonic GF1을 추천을 해주면서 만져 보았는데, 생각외로 좋은 성능을 보여주더군요. 물론 다른 분들의 사용기도 충분히 봤구요. 그래서 오늘 드디어 저도 Panasonic GF1 유저가 되었습니다.!!!! Panasonic GF1의 경우 흔히 이야기 하는 정품과 내수의..
1. Nintendo Wii 어제(일요일) 저녁은 일밤이 하는 날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그 중에 경제야 놀자라는 프로그램(연예인의 집에 방문해서 연예인 소장품의 가격을 매겨보는 프로그램, 그리고 오래된 물건을 판매 해서 새로운 경제 상품에 투자를 하는 목적?)을 보고 있었고, 어제의 연예인은 가수 이승환이었습니다. 집 좋데요.. -_-... 어린왕자라는 별명 답게 집 전체에 피규어와 각종 전자 놀잇감(Sony 아이보 등)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중 눈에 띈 하나... Nintendo Wii.. 진행자인 김용만과 조형기가 함께 권투를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걸 보던 와이프... "어 땀나겠네?".. 바로 옆에서 긁어 줬죠... "외국에는 저걸로 살뺀사람도 있어!!!"....
작년 여름 구매한 IXUS 800 IS를 와이프 전용 카메라로 사용해왔습니다. 물론 저는 30D를 사용했구요. 어제 서울대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비교하던 와이프... "사진 질 차이가 너무 나서 사진 찍기 싫어..." "팔아 버리자..." 2000장도 안찍었는데요.. 허허허 결국 팔기로 결정 했고, 와이프에게는 새로운 카메라를 증여할 예정입니다. (현재 후보군은 canon EOS 400D, nikon D40, samsung GX10 or pentax K10D) 정도네요. 400D는 렌즈의 호환성과 크기, D40는 가격과 크기/무게, GX10과 K10D는 성능과 크기 정도가 고려대상 입니다. 덧) 확인을 해 보니 EOS 400D 크기 126.5 x 94.2 x 65mm 무게 510g nikon D40 크기 ..
작년 10월에 캐논 30D와 탐론 17-50을 구입한 이후 또 다시 고민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직원 복지(Refresh)를 위해서 매년 100만원의 금액을 취미/어학/스포츠에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작년에 카메라를 구입할때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했었지요. 올해도 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0만원의 예산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금액 일체를 30D의 주변기기(?)에 몰빵 하기로 했는데..... 고민입니다. 아래 둘중에 하나 정도가 가능한 대안인데요. 1. 남들이 다 가는 방향인 아빠백통(70-200mm IS F2.8 L)으로 한번에 간다... 예산 오바.. -_- 2. 우선 내공 증진을 목표로 여러 부속 기기를 구매 한다. 정품 기준으로 85.8, 50.8, 메츠 ..
깜짝 연말 선물 입니다. 무료 사진 인화 쿠폰이구요. SLRCLUB을 통하면 짧은 시간안에 퍼지겠지만...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선물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은 이올린으로 발행 하지 않겠습니다. ^^ 사용하신 무료인화 쿠폰은 다음 분을 위해 덧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두개는 전부 12월 말일까지 주문할 경우 사용 가능하오니, 참고 하시고 사용부탁 드립니다. 1. 드림포토 (KEC2-8SSD-W7BM) 2. 포토큐 (DC23YQQRNM35884)
이전에는 야근비 받으면 술을 마셨습니다. -_- 아~ 카메라 가방사야 겠다.. -_-
요즘들어 갑자기(?) SLRCLUB의 니콘 신제품 전용 게시판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거주 하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폐인이 되어가는 지름길 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물론 DSLR을 구매 한다고 해도 이번에 나온 D80의 가격이 어느정도 착해지고, 캐논의 신제품에 대한 평가가 끝나는 연말 정도가 될터인데요. 이것을 로망에 대한 염원으로 해석을 해야 할지, 아니면 좀더 낳은 정보 습득을 통한 판단의 근거로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폐인이 되어 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쿨럭~ 내일은 서해로 가서 얼마전 산 똑딱이로 아이들 사진이나 찍어 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