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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RSS (4)
마음으로 찍는 사진
Refresh를 위해서 "R" 버튼을 누르고 잠시 당황했습니다.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네요. 아직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역시나 디자인의 변경은 신선함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덧) 매번 Google의 디자인 변경에는 민감해 하면서, 정작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의 컨셉/디자인 변경에는 무관심한 듯 하여 올리는 반성 포스팅입니다. :)
저는 주 RSS리더로 한RS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RSS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 입니다. 국내에 서버가 있어서인지 아주 빠른 속도를 보여 주지요. 그리고 절제된 Ajax 사용으로 브라우징을 할때 버벅이지도 않습니다. 며칠전에 서비스 리뉴얼이 있었는데, 그 후 부터 생긴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RSS를 정리하다 보니까 조금 이상한게 보입니다. 바로 아래 보이는 붉은색 박스 부분인데요. 제가 구독하고 있는 글의 목록에 다시 "내 RSS에 추가"라는 링크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삭제"라는 링크가 있어서 구독하고 있는 RSS를 없앨때 사용했던 링크이지요. 역시나 제가 구독하고 있는 RSS 목록인 만큼 링크를 누르게 되면 해당 RSS가 이미 추가되어 있습니다.라고 씌여 있는 윈도우만 하나 뜨게..
Hanrss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린바와 같이 디자인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왼쪽은 디렉토리 구조의 큰 UI 상의 변화는 없고 디자인이 변경된 수준으로 바뀌었으며, 오른쪽에는 기존보다 페이퍼를 강조하는 쪽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디자인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면, 1. 기존보다 한 RSS 홈으로 이동하기가 쉬워 졌습니다. 기존에는 홈찾기가 어려웠어요. 2. 추가 편집의 경우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크기로 바뀌었습니다. 단점이라 보이는 것은, 기존에 비해서 상단 디자인이 차지하는 영역이 크다보니, 세로해상도가 낮은 노트북 등에서는 조금 더 스크롤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요 부분을 조금 줄여 보는 것이 어떨지요? 아니면 "한RSS 홈"의 경우 아래에 있는 추가 편집과 나란히 배치해도..
저는 RSS 리더로 꽤 오랬동안 한RSS를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기억을 찾을 수가 없어서 검색을 해 보니, 대략 작년 중순에 포스팅 한 글에서도 열심히 사용했었네요. 이번에 변경한 RSS Reader는 Google 리더 입니다. 특별한 계기는 아니나, 몇가지 옵션 때문에 Google 리더로 변경해서 적응 중입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한RSS나 기존에 사용하던 bloglines와 비슷하기에 특별히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한RSS와의 차이점이 조금은 있네요. 우선 Ajax가 많이 사용되어서 화면의 refresh는 없으나, 서버가 외국에 있다보니 한RSS보다 조금 느린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뭐 심각한 상황은 아닙니다. 우선 편한 점만 조금 적어 보면... 1. 브라우저 타이틀 부분에 새로운글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