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늘 낮 1시 경부터 구글 애드센스가 느려지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를 단 사이트들의 평균 로딩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구요. 우선 대강의 사이트들의 오류를 캡춰해 봤습니다. 가장 처음본 Clien 사이트 입니다. 다음은 블로그 나라 이구요.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 였습니다. 그덕인지 gmail도 너무 느리게 표현이 되더군요. 로드 중입니다... 표시가 한 10분째 입니다. 그런데 이 오류가 20~30분을 주기로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겁니다. 이상하지요??? 그나저나 저렇게 되면 구글의 광고 수익에도 큰 영향을 미칠 텐데요. 포탈 사이트의 광고 서버가 죽은거나 다름 없지 않나요?? 허허허 덧) oojoo님의 글에 있는 덧글들을 읽어 보니 하나로텔레콤의 문제였나 봅니다. 허허

현재 시간(2007.04.05 11:24) me2day에 접속이 불가능 합니다. -_- 물론 closed beta 단계인 서비스라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언젠가 부터 제 마음에는 me2day가 하나의 웹서비스로 인식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쉬운 것일수도 있구요. 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덧) 12:43 현재 정상화됨.

어제 작업의 여파가 생각 보다 많네요. 아마도 domain IP 변경이 문제인 것 같은데, feedburner에서 404 에러(니가 말하는 그 페이지가 없다)를 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직 까지 domain IP 변경이 미국 까지 전달 되지 않은 듯 한데, 오늘 저녁 까지는 기다려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마도 여러분 도망 가시겠네요.. 쩌업. 덧) 다행이네요. feedburner 수정 완료.

며칠 전부터 메일을 통해서 위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feedburner를 통해서 날아 오고 있습니다. rss를 읽으려다가 timeout이 나는 것이지요. 쩌업. 안그래도 호스팅 업체를 믿지 못하는 마음도 있고, 속도의 불만도 커지고 있어서... 여차 하면 tistory로 옮겨 버릴까 고민 하던 중에, 드디어 이유가 생겼습니다. 이제 독립 도메인도 지원을 하고, 블로그 툴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불편함도 사라졌고. 무제한 용량에, 무제한 트래픽을 지원하는 tistory로의 이전 계획을 좀더 착실 하게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 저나... 요즘같이 바빠서는 ... 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