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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엄마, 이만큼 아팠으면 나 죽어도 돼? 본문
별주부뎐님의 "엄마, 이만큼 아팠으면 나 죽어도 돼?"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미디어 다음의 기사 전문 입니다.
음.
제목 만으로도 많이 마음이 아파 오는 글입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빠인데... 선천성도 아닌 후천성으로 이렇게 많이 아프다니요...
저는 마음이 모질어서(?) 기부 같은거 잘 안합니다. 그런데... 기사를 읽고서는 전화기 버튼을 안 누를 수가 없네요. 결국은 핸폰으로 ARS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루 빨리 아픈 박지훈(9)군이 쾌유 하길 빌겠습니다.
=================================================
도움 주실 분은 '우리은행 212-001999-01-063(예금주 (재) 기독교 방송)이나 ARS:060-808-1009로 하시면 됩니다. (ARS의 경우 2000원 입니다.)
미디어 다음의 기사 전문 입니다.
음.
제목 만으로도 많이 마음이 아파 오는 글입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빠인데... 선천성도 아닌 후천성으로 이렇게 많이 아프다니요...
저는 마음이 모질어서(?) 기부 같은거 잘 안합니다. 그런데... 기사를 읽고서는 전화기 버튼을 안 누를 수가 없네요. 결국은 핸폰으로 ARS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루 빨리 아픈 박지훈(9)군이 쾌유 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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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주실 분은 '우리은행 212-001999-01-063(예금주 (재) 기독교 방송)이나 ARS:060-808-1009로 하시면 됩니다. (ARS의 경우 2000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