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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방명록 이야기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6. 10. 29. 11:10
제 블로그의 왼쪽 메뉴에는 보시다시피 방명록이 있습니다.
너무도 오래간만에 방명록을 들어가보니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흔적을 발견 했네요.
워낙에 방명록에 무관심 했던 터라, 9월 20일 부터 다녀 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오늘에서야 발견 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순간 죄송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방명록을 잘 확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 없을까요??? 마치 Recent Comment(최근 댓글) 처럼요..
단. 방명록의 기능을 잘 살리기 위해서, 기존의 포맷을 변경하지 않는다는(포스트 하나를 방명록으로 대체 등등) 조건이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