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아파트 분양 단지 중에 동천동 삼성 래미안이 있습니다. 뭐 저야 삼성건설 직원도 아니고, 링크를 걸어 놓은 닥터아파트 직원도 아니기에.. 그냥 끄적끄적... 저는 그냥 용인에 사는 사람의 관점으로 바라 보는 것입니다.

사실 저 단지의 경우 몇년전부터 소문이 돌던 아파트 단지 였습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우리나라에도 비버리 힐즈 같은 주택단지를 만들어 보라~"라고 지시를 내렸다는 소문도 있구요. 근처에 짓는 주택 단지 중에서 아주 큰 단지이기도 하고, 래미안이라는 브랜드가 있기도 하구요. 그런저런 이유로 관심을 가지고 봐 왔었지요.

아파트의 위치는 수지에서 강남에 가장 가까운 부근에 위치 하나, 그 동네에서는 가장 깊은 곳에 위치를 합니다. 지금 공사 현장을 가보면 바로 옆이 산이지요. 물론 아파트 단지는 산자락을 깎아서(이 부분은 참 마음에 안듭니다.)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 아파트 다 입주 하고 나면.. 수지의 교통은.. 흑.. -_-

어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곳이라 공사 현장앞을 지나다가 "설명회" 비슷한 것을 한다고 해서 공사 현장을 들어가 봤습니다. 역시 많은 수의 사람들이 벌써 와 있더군요.. 관심 대상이라는 것이지요. 저희도 둘러 보고 나오고 있는데, 재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의 설명회장과 주차장이 건설현장 바로 위에 있는 것이라 그냥 황토 흙입니다. 그래서 내부에서는 차들이 흙이 튈까봐 조심조심 다니고 있었는데... 바로 밖에 나가기 전에 2개 라인으로 한곳은 기계식으로 한곳은 손으로 직접 바퀴에 뭍은 진흙을 없애 주고 계시더군요. 이런 조그만 행동이 아파트의 브랜드를 높여 주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역시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혹 용인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시려고 마음먹으신 분이 계시면 한번 고민해 보세요!~~~

저요??? 저는 사정이 있어서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한답니다. 흑~~

(사진은 저녁에... -_-)
Posted by 마음으로 찍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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