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애플
- 블로그
- NAB
- 네비게이션
- 여행
- Apple
- 라스베가스
- RSS
- 이벤트
- 구글
- 30D
- 다음
- 삼성전자
- NAB 2007
- Tistory
- iPhone
- 사진
- iPod Touch 2nd Generation
- Firefox
- me2day
- 출장
- DSLR
- 맛집
- 영화
- las vegas
- Google Adsense
- 아이폰
- 티스토리
Archives
- Today
- Total
마음으로 찍는 사진
고양이의 한가로운 오수[午睡] 본문
회사 근처에서 밥을 먹으러 가려고 여러 길 갈래 중 한군데로 가다 보면 카페(낮에는 점심 팔고, 저녁에는 맥주를 팔고)가 하나 있는데, 이 집에는 밖에 고양이 한마리가 묶여 있습니다. 가끔씩 그 고양이를 보면 혼자서 놀고 있거나 할때가 많았는데, 지난주 까지 무더위가 계속 될때는 그 카페의 창가에 누워서 잠을 청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오늘 그 옆을 지나가다가, 고양이의 한가로운 오수[午睡]가 부러워서(?) 찍은 사진 입니다. 역시 손폰이라 화질 구리구요...
그 길옆을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그 고양이의 한가로운 낮잠을 부러워 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오늘은 야예 뒷발을 앞으로 끌어 놓고, 그위에 두 앞발을 포개고 그곳에 머리를 기대는 아주 아크로바틱한(?) 포즈를 취하고 잠에 빠졌습니다.
허허.. 낮잠 자고 싶습니다. -_-
오늘 그 옆을 지나가다가, 고양이의 한가로운 오수[午睡]가 부러워서(?) 찍은 사진 입니다. 역시 손폰이라 화질 구리구요...
그 길옆을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그 고양이의 한가로운 낮잠을 부러워 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오늘은 야예 뒷발을 앞으로 끌어 놓고, 그위에 두 앞발을 포개고 그곳에 머리를 기대는 아주 아크로바틱한(?) 포즈를 취하고 잠에 빠졌습니다.
허허.. 낮잠 자고 싶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