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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st의 새로운 채널, Stuff.tv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 12. 4. 15:17
Joost 에 가입을 해서 아주 가끔씩(?) Joost를 이용하고 있기에, Joost에서 주기적으로 메일을 받습니다. 요즈음은 그나마 볼만한(?) 콘텐츠가 없어서 관망중이었는데, 오늘 email을 통해서 재미있는 채널이 추가 되었음을 알려 왔습니다. 그 채널은 바로 얼리어답터, Geek들을 위한 Stuff.tv 입니다.

email에 포함된 채널 설명 사진은 정말 Stuff 적인 분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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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채널설명을 보기 위해 링크를 클릭해 봤습니다. 현재 약 36개 정도의 콘텐츠가 올라와 있네요.
하나를 골라서 선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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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전에 시스템을 새로 깔면서 Joost를 깔지 않았나 보네요. 설치를 해서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건 S/W 기반의 IPTV의 최대 단점이네요. 귀찮아서 고민을 하게 된다는...
그런거 보면 하나TV나 메가TV 같은 H/W 기반 IPTV의 최대 장점이 될 수도 있지요. 시청자의 귀차니즘을 최대한 줄여라. 이게 바로 TV를 보는 사용자의 습관이니까요.

또한 오른쪽 아래에 보니 아래와 같은 Popup이 올라왔다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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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SNS를 이용하는 것은 웹기반 서비스의 장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