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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성공신화의 비밀 - 역시 그들은 특별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 12. 1. 15:09


역시나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도 iCon 스티브잡스와 같이 교육의 일환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에 다양한 교육기회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온라인 교육에 대한 효과성에 대해서 효과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매월 한권씩의 책을 읽고 해당 내용에 대해서 시험을 봐야 하는 "독서통신"이라는 교육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면서도 "시험"이라는 장애물(역시나 이 장애물을 피해가는 방법도 존재 하지만...)이 있기에 책을 읽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요. 물론 덕분에 몇몇 책을 한꺼번에 읽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조금 난감해 지기도 합니다. :)

아무튼 이렇게 해서 읽기 시작을 한 책입니다. 책에는 제가 알지 못하고 있었던, 어깨넘어로만 듣고 잘못알고 있었던 다양한 구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일례를 들어 Google도 처음에는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 또한 초창기에는 상당한 노력을 많이 했다는 것. 그리고 그 둘의 성격이 너무나도 틀려서 그것이 둘의 생활에 도움을 준다는 점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가끔씩 저는 그런생각을 하곤 합니다. Google과 같이 상당히 성공한 회사를 보고 불평을 하기 시작을 하지요. "췟.. 누구는 시절 잘 만나서, 기회 잘 만나서 대박으로 성공했군... 분명 나보다 별로 많이 노력한것도 없고, 나보다 많이 알고 있는 것도 없을꺼야... " 라고 하면서 무례한 자기 위로를 삼고는 합니다. -_-

하지만 이런 고리타분하고 낡은 생각은 이러한 책을 읽으면서 여지 없이 깨어지고 맙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직접 겪은 일일 수도 있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니 안좋은 부분을 없애고 좋은 부분을 미화시켜 포장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 내용 만큼은 제게 자극제가 되는 것이지요.

제게는 회사에서 정해 놓은 학습목표를 채우느라 강제로(?) 읽게 되는 책이지만, 어느책이나 세미나에서건 "한가지만 건지면 성공하는 거다!"라고 느끼는 제게, 독서라는 것은 많은 가르침을 주고는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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