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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모니터가 대세? 랩핏(Lapfit) LD190 개봉기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 2. 15. 17:03
이 글은 삼성전자의 Syncmaster Lapfit의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 드린대로 삼성전자의 랩핏(Lapfit)을 받은 지는 며칠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사진으로 박스 개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제품 스펙 부터 살펴 보시지요. 제품 사이트에 나와 있는 제품의 Spec 중 일반적으로 모니터 구매시에 살펴보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 우선 박스 외형입니다. 박스 겉면에 제품의 특징을 나타내는 여러 기호들이 보입니다.


18.5"(47cm) 크기라는 것과 UbiSync라는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 HD 콘텐츠를 위한 16:9 크기. 그리고 20,000:1의 Contrast등 특징을 보여 줍니다.

자 이제 박스를 오픈해서 외형을 보도록 하시지요. 제품은 종이와 스티로폼으로 충격을 어느정도 흡수할 수 있도록 포장되어 있습니다.


안에 있는 내용물을 꺼내 봤습니다.



왼쪽 부터 제품의 정면 사진(정면 사진은 많이 보시게 될 겁니다. ^^)과 후면사진, 그리고 좌측면 사진입니다. 제품의 전체가 반짝거리는 유광으로 처리 되어 있습니다. 반사가 많이 있지요. 특이하게 뒷면에도 유광재질 입니다. 덕분에 반팔입고 사진찍는 제 모습이 나왔네요. -_-  측면 사진을 보면 다른 일반 모니터와는 다르게 모니터의 LCD 부위가 바닥면에 닿습니다. 물론 이러한 디자인 때문에 모니터를 좌우로 돌리는 스위블기능이나, 위아래로 올리거나 내리는 엘리베이션, 그리고 모니터를 시계 혹은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는 피벗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스위블 기능은 손으로 돌리면 되고 피벗도 강제로 세우기만 한다면야.. -_-

제품 뒷면을 좀더 자세히 보았습니다.



제품 뒷쪽의 왼쪽부터 도난방지홀, 파워, 제품 받침대, USB 포트와 D-SUB 포트가 있습니다. D-SUB 포트가 있다는 것은 일반 모니터로도 사용가능하다(당연한 건가?)는 것입니다.

박스안에 동봉된 악세사리 들입니다. 참 적습니다. -_- 우선 간단한 설명서 2개와 제품보증서, 드라이버와 몇가지 소프트웨어가 들어간 문제(?)의 CD, 반짝이는 모니터를 닦기 위한 천과 USB 연결선과 전원 연결선이 있습니다. 특이하게 D-SUB 연결선은 없네요.


우선 집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에 물려 보았습니다.


옆에 있는 모니터는 2006년에 구매한 4:3 규격의 20.1" 모니터 입니다. 전원만 연결해 놓은 상태라서 신호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

자 이제 제품을 사용해 보아야죠??? ^^
삼성 랩핏 체험단 코드생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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