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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삼성 New SM3 시승기~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10. 5. 6. 22:33
오늘 하루동안 사용할 목적으로 차량을 한대 렌트를 했습니다. 차량은 얼마전에 출시된 르노 삼성의 New SM3! 아래는 차량을 받아서 집으로 오는 길에 느낀점들 입니다. 사진은 지하 주차장에서 방금전(한밤중)에 찍은 것이라... 어둡게 촬영되고, 흔들렸을 수 있습니다. -_-



1. 외관
이번에 새로 완전하게 바뀐 New SM3는 그 느낌이 좋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었지요. 넉넉한 실내와 약간 커진 체형이 약간의 연비걱정을 하게는 했지만, 오늘 보니 공식 연비가 15km/l 이니까, 그리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2. 내장 및 편의사양
렌트카를 신청할때 네비를 포함하겠냐?고 하길래 필요 없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온 차량에는 네비게이션이 내장되어 있더군요. 왠지 보너스를 받은 느낌?


내장의 소재는 그리비싸보이지는 않았지만, 안에는 상당히 많은 옵션이 들어 있었습니다. 렌트카에 걸맞지 않는 스마트키와 버튼 시동 부터 풀오토 에어컨까지 예전에 렌트했었을때와는 사뭇 다르더군요. 조명도 자동이고, 와이퍼도 자동입니다.(비가 안와서 와이퍼는 쓸일이 없었네요.) 아 네비게이션 조작을 위한 리모콘도 있었습니다.



에어백은 운전석 조수석 양족에 있고, 운전석의 경우 전동식 의자를 채택했습니다. 커커... 이건 렌트카가 아니에요.


3. 가감속과 승차감
우선 제가 몰던 차가 아닌 다른 차량을 몰게 되면 가속과 브레이크 테스트를 해 봅니다. 두가지가 가장 기본이고 중요한 점이니까요. 우선 가속은 약간 더디게 느껴 집니다. 악셀레이터를 깊게 밟으면 어느정도의 가속은 되는데,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한템포 늦는 것이 느껴 집니다. 또한 풀악셀(?)에서는 역시 소음이 조금 있네요. 반면에 브레이크는 상당히 민감합니다. 처음에 적응이 잘 안되어서 브레이크를 밟을때는 약간씩 급브레이크를 밟게 되더군요.
승차감은 약간 무르게 느껴 집니다. 과속방지턱을 약간의 속도가 있는 상태에서 넘게 되면 출렁거리는게 느껴지더군요. 서스펜션이 너무 물러요~

4. 종합
뭐... 위에 나와있는 몇몇 단점에도 불구하고, New SM3는 좋은 차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끔씩 회사 차량인 아반테XD를 몰았었는데, 편의 사양과 브레이크에서는 훨씬 장점이 있는 것 같네요. 또한 차량의 크기도 커서 엔트리 카로는 훌륭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서스펜션을 조금만 더 하드하게 조정하면 훨씬 좋은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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