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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요즘 출퇴근 시간에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서 미국드라마(이하 미드)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는 프린지(Fringe)를 즐겨 보다가, 아직 방송중인지라 업데이트가 늦어져서 우선 다운로드만(1. 아직 정식 채널로 볼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답니다. 2. 집에서 케이블을 시청하지 않습니다. 흑) 받으면서 다른 것을 찾고 있었지요. 그러던 중에 눈에 띈 4400. 2004년 시작된 시즌1을 시작으로 2005년 시즌2, 2006년 시즌3를 거쳐서 시즌4까지 나와 있는 상태 입니다. 재미 있는 것은 두가지 미드 모두 일전에 재미 있게 본 로스트룸과 같은 SciFi류 라는 것입니다. 제가 워낙에 이쪽 장르를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두개의 스토리 라인은 전혀 다릅니다. 짧게 말씀 드리면 프린지의 ..
로스트 룸 제작 : 크레이그 R. 백슬리, 마이클 W. 웟킨스 각본 : 정보 없음 출연 : 피터 크라우스, 케빈 폴락 한 형사가 모든 자물쇠를 다 열 수 있는 열쇠를 손에 쥐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담은 3부작 걸작 미드이다. 더보기 로스트룸은 오래전에 제목을 알고 있었습니다. 미드(미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쯤 봐야만한다고 들었던지라, 최근 파일을 구해서 재미 있게 봤습니다. 더군다나 SciFi(SF) 내용의 드라마를 좋아 하기에 X파일이나 일전에 소개 드렸던 히어로즈, 슈퍼내추럴등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드라마는 총 3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긴 장편영화 한편을 본듯한 느낌도 드네요. 줄거리는 이야기 하면 역시나 스포일러가 될 듯 하구요. 2006년에 방영한 영화이니..
NBC에서 소머즈(The Bionic Woman)를 리메이크 하나 봅니다. 링크의 트레일러를 통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 가을(지금 아닌가?)에 새로 볼 수 있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Michelle Ryan 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이렇게 되면 기존에 미국에서 방영 되었던, "6백만불의 사나이"같은것도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CG 기술력이라면, 기존 보다는 더욱 사실감 있는 화면을 보여 줄테니까요. 기대되는 미드(미국드라마) 소식이었습니다. :)
밴드오브브라더스 이후 기존에 보려고 했던 콜드케이스를 보지 않고, 새로운 드라마에 빠져 있습니다. 제목은 슈퍼내추럴(Supernatural) 입니다. AXNTV라는 곳을 통해서 방영이 되고 있나 보네요. 내용은 여름에 보기 좋은 귀신나오는 영화 입니다. -_- 각 편마다 새로운 귀신이 등장을 하게 되고 주인공인 딘과 샘 형제가 퇴마사로 나와서 이 귀신들을 물리치고 사람을 구한다는 내용이지요. 물론 여느 드라마처럼 말도 안되는 내용도 조금 나오고, 어이없는 설정도 있지만 보는 동안에는 머리속으로 다른 생각 하지 않고 볼 수 있는 그런 드라마 입니다. 워낙에 이런 사이코틱한 장르를 좋아하다보니, 벌써 10편을 봐 버렸네요. 현재 시즌2 까지 끝난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참동안은 이 드라마에 빠져 있을 것 같습..
재미 있었던 Heroes를 다 보고나서, 온국민(?)이 한번은 다 봤다던 프리즌 브레이크를 봤습니다. 그런데 이거 은근히 짜증나게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것이 없을까 찾아 보던 중에 회사 직원이 추천해 준 미국 드라마 한편. "콜드케이스" 다른 것 보다 추천을 해 준 사람이 보내준 사진 한장을 보고서 주저 없이 차기 드라마로 선정해 버렸습니다.
어제 집에서 Heroes Season 1 23편을 봤습니다. 예상했던 만큼 너무 재미 있게 봤고, 주위 분들에게 계속 추천 중입니다. 유명한 프리즌 브레이크와 함께 보는데, 역시 시간이 나면 Heroes를 먼저 보게 되네요.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Season1의 마지막편 같습니다. 가장 마지막 부분에 2편을 암시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내용상으로는 거의 완벽했는데, 마지막 부분이 조금 어설프네요. 마지막에 사일러가 죽는 부분에서 히로가 너무 쉽게 사일러를 죽인다는 것입니다. 히로의 장기인 시간차 공격을 적용했더라면, 조금더 멋있는 공격이 될 수 있었는데 말이지요. 총알도 막는 사일러에게 달려드는 히로의 모습이 안보였을까요??? 뭐.. 어찌 되었건... 아직도 사일러는 살아 있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