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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성분헌혈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성분헌혈
엊그저께 쓴대로, 저는 등록 헌혈 회원 입니다. 헌혈을 한지도 오래 되었고 해야 겠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하고 있어서,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헌혈을 하러 헌혈을 집을 찾았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점심시간... 여기서 잠깐. 헌혈에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전혈'이라 불리는 피 전체를 빼는 헌혈이고, 다른 하나는 '성분 헌혈'이라고 불립니다. 성분헌혈의 경우는 몸에서 피를 빼서 원심분리기를 통해 피를 각 요소(혈소판,혈장)으로 분리 한뒤 그 중의 한 성분만을 뽑고 나서, 남은 피는 다시 몸속으로 돌려 보내 줍니다. 덕분에 '전혈'의 경우 헌혈 후 약 2개월 정도 있다가 다시 헌혈을 할 수 있지만, '성분헌혈'의 경우 약 일주일 이후에 다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헌혈의 집에 가서 설..
Etc
2006. 9. 22.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