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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악플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저도 악플, 악 SMS는 아니지만 장난전화를 받은 적이...
제 블로그에 달린 심한 악플 -류한석의 피플웨어- 저도 악플은 아니고 악SMS 받은 적이… - @hof 두분의 포스트를 읽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끄적여 봅니다. 물론 저는 아는 사람, 혹은 한번쯤 본사람이 아닌 전혀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였지만 말입니다. 한 한달전쯤 이었나요? 핸드폰으로 발신번호 금지를 해 놓고(왜 발신번호가 안뜨게 설정을 해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처음 목소리가 조카 아이의 목소리를 닮아서 편하게 받다보니, 몇명이 전화를 번갈아 가면서 하다가 마지막 남자 녀석(초등생의 목소리 입니다.)이 대놓고 쌍욕을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그냥 끊어 버렸습니다. 한 1분후 똑같이 발신번호 금지의 전화가 떴습니다. 초등생 혹은 중학생 정도 보이는 여자아이가.. 전화를 받자마자 "오빠..
Thinking
2008. 12. 1.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