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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제목처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이 그리 많을것 같지는 않지만, 저는 오래전에 개발직에서 물러나 서비스, 전략 기획쪽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개발직으로 돌아가게 됩었습니다. 물론 이전과 같이 현장에서 개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발직군의 일을 하게 되었네요. 오늘 입사했는데, 회사 Biz Model 변경에 본부 조직 재 정비가 있으면서, 다시 사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입사 첫날부터 보직변경이 -_- 새로운 환경이 사람에게 주는 스트레스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감 또한 크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직장에 대한 기대감도 크답니다. 입사를 하게 되면 어떤일을 할지? 어떤 사람들을 만날지? 등등에 대한... 아무..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차니님, likejazz 님과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20043년(몇년에 입사를 했는지도 모르네요.. -_-) 봄에 입사를 해서 만으로 3년여를 다녔네요.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만난 여러분들과 업무적으로 만난 많은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회사와 많은 분들을 만나뵌 것 같습니다. 반은 업무, 반은 개인적인 일로 뵌 분들도 계시고, 개인적인 자리에서 만나서 업무에 까지 연관된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3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이제 조금 다른 길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포탈에서 많은 것을 듣고, 보고, 배웠습니다. 조금은 다른 길을 달리게 되겠지만, 만나던 분들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합니다. 뭐 워낙에 업계가 좁아서, 여차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