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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펜션 (3)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부터 오른쪽 사이드 바에서 e땡큐 배너를 걸고 있습니다. 메일로 이벤트 소식을 받은지는 며칠이 지났는데, 저도 이제서야 올려 봅니다. 좀 넓어서 오른쪽이 잘리네요.. -_- 자 이벤트는 위에서 설명 드렸고... 첫번째는 가입하면.. 300명(많이 주네요.. 저는 기존 회원이라.. -_-)을 추첨해서 주유상품권을 주고, 두번째는 체류관광비를 90명에게 준다는 내용입니다. 오늘 설명할 내용은 두번째 이벤트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이전에도 진행되었던 이벤트 인데요. 숙박비를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위에서 "숙박 예약 결제하기"를 선택하시면 숙박을 예약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펜션이 아래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평일은 5만원 입니다. 만약 평일에 펜션에서 지낸다면 공짜로 지내게 되는..
황금 주말이었지요? 물론 오늘 뉴스를 보니 안타까운 일이 많기도 했지만... 아무튼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서 대부도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기 저기 다닐수도 있었지만, 그럴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펜션 하나를 잡고서 그 곳에서 짧은 여행을 했지요. 펜션의 이름은 화이트 아일랜드(White Island) 입니다. 다 읽으실 필요 없이 우선 간단하게 결론만 말하면.. 대부도 자체가 특별히 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_- 그냥 편하게 마음먹고, 특별히 이동하지 않는다는 취향이라면... 쉬고 오기 아주 좋습니다. 우선 펜션의 외관을 보시지요. 특별하지 않은 외관입니다. 펜션은 2채가 1개동을 이루고 있습니다.(최소한 몇몇 동은 이렇습니다.) 1층형과 2층형이 있는데, 1층형은 큰방하나 무척 넓은 ..
어제와 오늘에 걸쳐서 팀 워크샵을 갔다 왔습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조금 특이하게 평일 1.5일(출발하는 날은 오전 근무)을 할애 해서 워크샵을 진행 합니다. 이러한 방식이 장단점이 있겠으나, 경험을 해 보니, 회사에 다니는 구성원의 하나로서 좀더 능률적이라는 것 같네요. 물론 예전에는 금/토의 워크샵을 갔었고, 그당시에는 금요일 1일만 할애를 하고 토요일 같은 경우는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일(워크샵)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일의 능률에 대한 이야기는 각설하고, 다녀온 펜션이 너무 이뻐서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네비게이션 3종류(아이나비 맵, 맵피 맵, 토마토 맵)가 목적지 검색에는 모두 나오나, 펜션까지 똑바로 안내한 것은 아이나비 였습니다. 워낙에 산골에 위치 하고 있어서인지, 절대 밤에 나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