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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feedburner (12)
마음으로 찍는 사진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feedburner가 이상한 건지 몰라도 하루 아침에 RSS 구독자 수가 93명이나 줄었습니다. -_- 아래는 어제의 구독자 수 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구독자 수... 차이를 보니 Google Feedfetcher 쪽이 다 날아가 버렸네요... -_- feedburner도 구글에서 하는 서비스 아니었나요???
그동안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몰라서(실은 영어가 딸려서.. -_-) delicious를 배달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었는데 편집장님 도움으로 이제 매일 제가 모으는 delicious 북마크가 함께 RSS로 배달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Feedburner를 이용해서 RSS를 배달하고 계시는 분들 중 저처럼 delicious 북마크를 같이 배송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과 같이 하시면 될 듯 합니다. feedburner에서 로그인 한뒤에, My feeds -> Link Splicer에서 del.icio.us 선택후 자신의 delicious ID 입력... :)
요근래 며칠동안 구독자 수가 상당히 많이 요동치네요. 아시다시피 저는 Feedburner를 RSS를 배포 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약 4주 동안의 구독자 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많이 요동을 치고 있지요. 많게는 189명의 구독자가 제 피드를 받아 가셨고... 현재는 오른쪽에 보이는 수 만큼 받아가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이 올라가는 시간 기준으로 168명이네요. 물론 이전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초기 보다는 비약적으로 구독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요동을 치지만 꾸준한 상승세 인것은 맞습니다. 요며칠 많은 분들이 구독 리스트에서 삭제를 하신 것 같아서, 이생각 저생각이 드네요. 왜 구독 리스트에서 지웠을까??? 과연 내 블로그에서 어떤 것을 원하는 것일까??? 하..
오래간만에 RSS 통계를 살펴 보기로 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RSS를 FeedBurner를 통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RSS와는 달리 FeedBurner의 경우는 RSS를 구독하는 사람들에 대한 여러가지 통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Google의 회사 인수설로 유명해진 업체이기도 하지요. 가장 큰 기능중 하나는 바로 아래 그림과 같이 어떤 RSS Reader를 통해서 읽어 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2007년 5월 30일자 현재, 177명의 구독자 분들이 계시고, 이중에 약 53%인 93분이 HanRSS를 통해서 구독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2위는 Google Reader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약 23%로 40분 정도 계시네요. 이러한 통계가 어떤 영향을..
제 블로그의 RSS 구독자 분들이 100명을 넘어 섰습니다. 이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RSS 숫자에 따른 블로그 포스팅의 변화가 예상된다는 글을 봤었는데요... 저는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들러 주시는 분들이 제가 쓰는 글의 주제에 대한 관심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 입니다. 이에.. 앞으로도 잡다한 글들을 계속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들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실껍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의 RSS 통계중 하나 입니다. feedburner 기능중의 하나이고... 오늘자는 101명 이지만, 기간 평균이 85명 입니다. 역시 HanRSS가 막강하네요.
아시겠지만 저도 많은 분들 처럼 Feedburner를 통해서 RSS를 feeding 하고 있습니다. 이전 데이터와의 비교를 위해서 오래간만에 feedburner 정리 한번 해 봅니다. feedburner를 사용한 이후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의 변화 입니다. 초기 거세게 올라 갔다가.. 무슨 일인지 7월 중순 경에 한번 푹 빠지고 나서... 요즈음에 다시 올라가는 추세 입니다. 역시나 HanRSS를 통해 보시는 분들이 가장 많고, 전통의 Bloglines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차순위를 차지 하셨습니다. 혹, Firefox 2.0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더 빠른 구독을 할 수 있는데, Firefox의 설정 부분을 보면 아래와 같이 HanRSS, Daum RSS, Bloglines 등으로 손쉽게 구독을..
어제 작업의 여파가 생각 보다 많네요. 아마도 domain IP 변경이 문제인 것 같은데, feedburner에서 404 에러(니가 말하는 그 페이지가 없다)를 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직 까지 domain IP 변경이 미국 까지 전달 되지 않은 듯 한데, 오늘 저녁 까지는 기다려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마도 여러분 도망 가시겠네요.. 쩌업. 덧) 다행이네요. feedburner 수정 완료.
얼마전 부터 오락가락 하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내던 호스팅 서비스가. 오늘 아침에는 접속 조차 어려운 지경 까지 와 버렸습니다. 마치 tistory로 옮기라고 부채질이라도 하듯이. feedburner에서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소상히 알려주는 메일이 왔네요. 하루 날잡고 옮겨 봐야 겠습니다.
며칠 전부터 메일을 통해서 위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feedburner를 통해서 날아 오고 있습니다. rss를 읽으려다가 timeout이 나는 것이지요. 쩌업. 안그래도 호스팅 업체를 믿지 못하는 마음도 있고, 속도의 불만도 커지고 있어서... 여차 하면 tistory로 옮겨 버릴까 고민 하던 중에, 드디어 이유가 생겼습니다. 이제 독립 도메인도 지원을 하고, 블로그 툴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불편함도 사라졌고. 무제한 용량에, 무제한 트래픽을 지원하는 tistory로의 이전 계획을 좀더 착실 하게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 저나... 요즘같이 바빠서는 ... 쩝... -_-
이지님을 시작으로 해서 벌써 여러분들이 어떤 RSS로 읽는지에 대한 분석을 하셨습니다. 역시 뒷북입니다. 저도 얼마전 사용하기 시작한 feedburner를 통해서 어떤 RSS로 읽고 들어 오시는지를 확인해 봤습니다. 역시 제 블로그의 경우는 HanRSS가 가장 많네요. 54%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유명한 웹 RSS 리더인 Bloglines 이고, 나머지는 거의 한분 정도씩 사용을 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가만히 살펴 보면, 웹 기반의 RSS 리더를 많이 사용하시네요. 약 76% 이상의 분들이 Web 기반 RSS를 사용하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개인적으로도 성렬님이 만드신 hanrss를 추천합니다. :) 덧)트랙백을 한 후라서, 제목을 수정하지는 않았지만, 가입자 분석 보다는 구독자 분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