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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hanrss (9)
마음으로 찍는 사진
보통 TOP 화면이라는 표현은 초기 페이지를 이야기 합니다.(다음에서는 이러한 표현을 쓰지요.) 이런 의미에서 다음 TOP은 다음의 첫화면인 http://www.daum.net을 뜻합니다. 오늘 제 블로그의 HanRSS 구독자 수가 274명이 되었습니다. 인기 RSS를 들어가서 확인해 보다가(쓸데 없는 짓인줄은 알지만, 가끔씩 확인해 보고는 합니다. -_-) 우연히 RSS 구독자 수가 다음 TOP 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위로 너무 유명하신 분들이 많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RSS 구독자 분들의 특성상 RSS 등록을 지우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조만간 다음 TOP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HanRSS 대신 Google Reader를 사용중인데(몇가지 ..
Refresh를 위해서 "R" 버튼을 누르고 잠시 당황했습니다.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네요. 아직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역시나 디자인의 변경은 신선함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덧) 매번 Google의 디자인 변경에는 민감해 하면서, 정작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의 컨셉/디자인 변경에는 무관심한 듯 하여 올리는 반성 포스팅입니다. :)
얼마전 Engadget의 한국어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7월 3일(미국시간이겠지요) 오픈되어 있다고 engadget에 소개 되어 있고, 제가 올린 날짜가 7월 4일이니, 대략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hanrss를 통해서 구독자가 얼마나 될까? 하고 살펴 보니... 280명이나 되네요.. 허허허.. 영문 사이트의 인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hanrss를 통해서 몇번 노출이 되었기 때문일까요??? 내친김에... 영문 사이트는??? 413명입니다. 이 숫자를 생각하면 한글판은 생각보다 많은 숫자 이지요. 국내 비슷한 사이트의 구독 현황을 보면... zdnet이 2,818명, betanews가 124명, kbench가 1,077명 입니다. betanews의 구독자가 생각외로 작네요.. 허허. 물론 국내..
저는 주 RSS리더로 한RS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RSS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 입니다. 국내에 서버가 있어서인지 아주 빠른 속도를 보여 주지요. 그리고 절제된 Ajax 사용으로 브라우징을 할때 버벅이지도 않습니다. 며칠전에 서비스 리뉴얼이 있었는데, 그 후 부터 생긴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RSS를 정리하다 보니까 조금 이상한게 보입니다. 바로 아래 보이는 붉은색 박스 부분인데요. 제가 구독하고 있는 글의 목록에 다시 "내 RSS에 추가"라는 링크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삭제"라는 링크가 있어서 구독하고 있는 RSS를 없앨때 사용했던 링크이지요. 역시나 제가 구독하고 있는 RSS 목록인 만큼 링크를 누르게 되면 해당 RSS가 이미 추가되어 있습니다.라고 씌여 있는 윈도우만 하나 뜨게..
Hanrss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린바와 같이 디자인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왼쪽은 디렉토리 구조의 큰 UI 상의 변화는 없고 디자인이 변경된 수준으로 바뀌었으며, 오른쪽에는 기존보다 페이퍼를 강조하는 쪽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디자인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면, 1. 기존보다 한 RSS 홈으로 이동하기가 쉬워 졌습니다. 기존에는 홈찾기가 어려웠어요. 2. 추가 편집의 경우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크기로 바뀌었습니다. 단점이라 보이는 것은, 기존에 비해서 상단 디자인이 차지하는 영역이 크다보니, 세로해상도가 낮은 노트북 등에서는 조금 더 스크롤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요 부분을 조금 줄여 보는 것이 어떨지요? 아니면 "한RSS 홈"의 경우 아래에 있는 추가 편집과 나란히 배치해도..
저는 RSS 리더로 꽤 오랬동안 한RSS를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기억을 찾을 수가 없어서 검색을 해 보니, 대략 작년 중순에 포스팅 한 글에서도 열심히 사용했었네요. 이번에 변경한 RSS Reader는 Google 리더 입니다. 특별한 계기는 아니나, 몇가지 옵션 때문에 Google 리더로 변경해서 적응 중입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한RSS나 기존에 사용하던 bloglines와 비슷하기에 특별히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한RSS와의 차이점이 조금은 있네요. 우선 Ajax가 많이 사용되어서 화면의 refresh는 없으나, 서버가 외국에 있다보니 한RSS보다 조금 느린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뭐 심각한 상황은 아닙니다. 우선 편한 점만 조금 적어 보면... 1. 브라우저 타이틀 부분에 새로운글 표..
조금 전에 확인 해 보니 Hanrss 구독자 수가 100명을 돌파 했네요. 단일 RSS 리더로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흑흑흑.. (감격입니다.) Hanrss 구독자수가 100명이 넘게 되면, Hanrss 인기글에 속할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지게 됩니다. 엊그제 Hanrss의 버튼을 추가한 보람이 있었네요.. ^^ 이제 더욱 많은 분들이 오실 것으로 기대 하고.. 좀더 좋은 글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캄사합니다.
너무 오래간만 입니다. 이런 현상을 보게 된 것이.. -_- 그동안 너무 바빠서 읽지 못했던 글들을 지난 주말과 오늘 아침(월요병)에 다 읽어 버렸습니다. -_-
이지님을 시작으로 해서 벌써 여러분들이 어떤 RSS로 읽는지에 대한 분석을 하셨습니다. 역시 뒷북입니다. 저도 얼마전 사용하기 시작한 feedburner를 통해서 어떤 RSS로 읽고 들어 오시는지를 확인해 봤습니다. 역시 제 블로그의 경우는 HanRSS가 가장 많네요. 54%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유명한 웹 RSS 리더인 Bloglines 이고, 나머지는 거의 한분 정도씩 사용을 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가만히 살펴 보면, 웹 기반의 RSS 리더를 많이 사용하시네요. 약 76% 이상의 분들이 Web 기반 RSS를 사용하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개인적으로도 성렬님이 만드신 hanrss를 추천합니다. :) 덧)트랙백을 한 후라서, 제목을 수정하지는 않았지만, 가입자 분석 보다는 구독자 분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