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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출장 셋째 날(4/15) II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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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출장 셋째 날(4/15) II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 4. 24. 21:12
좀전에 포스팅을 마치고 잠을 자려다가 그 욕탕제를 넣고서 욕조에 들어갔다 나왔더니, 몸이 좌~~~~~~~악 풀려서 결국은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갔다 왔습니다. 야경을 찍기 위해서 삼각대 까지 지참하고서...

여기서 부터는 근처의 야경 샷입니다. 제가 묵고 있는 Monte Carlo의 정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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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멀리 New York New York의 간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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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New York의 앞에 있는 다리 위에서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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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 있는 MGM도 찍어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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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New York의 상징중 하나인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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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건너편으로 넘어 갑니다. 건너편에 있는 Excalibur 호텔입니다.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성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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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엑스칼리버 쪽에서 뉴욕 뉴욕을 찍어 봤습니다. 한눈에 전경이 다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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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원래 목적지인 LUXOR 호텔의 상징 조형물 입니다. 여기서 부터 파라오의 기분이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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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멋진 LUXOR의 모습입니다. 피라미드의 정점에서 하늘로 쏘아대는 저 불빛이 이 호텔의 장관입니다. 직접 구경하지 못하면 "와우"하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정말 멋진 장관입니다. 피라미드의 모서리에 있는 불빛은 각 호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이구요. 듬성듬성 보이는 불빛은 호텔 방에서 불츨 켜 놓은 모습입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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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멋진 LUXOR의 명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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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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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저는 밖에 나간 김에 사온 SAMUEL ADAMS와 함께 꿈나라로 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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