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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에서 파이어폭스라는 글자를 만나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 2. 26. 15:07

오늘 다른 날과 달리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기 전에 역사 앞에 많이 있는 무료 일간지인 포커스를 하나 집어 들었습니다. 페이지를 하나 하나씩 넘기다 보니 '서프라이즈' 파이어폭스(pdf 원본 보기)라는 글자가 눈앞에 크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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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를 주 브라우저로 활용하는 저에게 파이어폭스의 5억 다운로드는 상당히 많은 의미로 다가 옵니다. (지금 보니 벌써 5억 다운로드를 넘었네요.. ^^) 저는 대부분의 웹브라우징을 불여우에서 합니다. 탭브라우징의 편리함을 떨쳐 버리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탭브라우저를 지원하는 다른 브라우저들(IE7, 오페라, 맥슨 등)도 써 보았지만, 불여우 만큼 편리하게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녀석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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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집에서도 동일하게 파이어 폭스를 설치해 놓고 사용을 하고있구요. 가끔씩은 홈쇼핑용이나 은행, 카드사용으로 IE를 사용합니다. 다른 가족들의 주 브라우저는 아직 IE 이지요.

그런의미에서 파이어폭스의 5억 다운로드는 이제는 파이어폭스가 더이상 IT Geek들만의 소유물이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또한 비록 무가지 이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일간지에 커다란면을 할애해서 이런 기사가 나오는 것 조차 예전에는 상상을 하지 못했던 일이니까요.

앞으로 파이어폭스의 사용 확대와 그리고 더불어 국내 웹 환경의 표준화가 빨리 정착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덧1) 며칠전 OS를 새로 설치하고서 홈쇼핑 한번 하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뭔 그런 Active X module을 하도 많이 까는지.. -_-

덧2) 요즘 파이어폭스 3 Beta를 사용중인데, 파이어폭스 2보다 조금더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확장기능 몇개가 안깔리는 것을 제외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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