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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부정(父情)의 한계는 없다. - 테이큰(Taken, 2008) 본문
어제 저녁에 축구를 보다가 열받아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목은 테이큰. 개봉당시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뭐.. 역시나 스포일러는 없고 간단한 감상기만 적습니다.
뭐.. 역시나 스포일러는 없고 간단한 감상기만 적습니다.
영화는 일반적인 액션 영화에 가족애를 섞어서 담았습니다. 뭐.. 줄거리는 대략아시겠지만, "여행을 갔다가 납치된 딸을 찾기 위해서 정부 기관 소속이었던 아버지가 예전의 실력을 발휘해서 딸을 구한다"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제가 감성적(?)이어서 인지 마지막에는 눈물이 나오려고 하더군요... -_-
테이큰은 재미와 감동을 섞어 만든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영화 감상기는 이전의 다른 감상기와는 달리 영화 사진을 조금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터를 다운 받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가니까 포스팅하기 쉽도록 사진을 통째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 놓았네요.. ^^ 또다른 마케팅 방법인가요??? 그래서 몇 장면 보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