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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u에서 날아온 선물, 질레트 퓨전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10. 7. 18. 16:58
어제 집에 들어 오니 택배가 2개 와 있더군요. 하나는 예전에 부러뜨려서 새로 구매한 DMB 안테나이고, 다른 하나는 revu의 로고가 붙어 있는 박스였습니다. 뭐가 왔을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박스를 열어보니 "질레트 퓨전" 면도기가 들어 있네요.


안그래도 기존에 사용하던 녀석이 오래 되어서 새로 장만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 생각을 눈치라도 채셨는지? 선물을 보내 주셨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것도 질레트 면도기 였습니다.(정확한 이름은 기억나지 않으나, 모양이 동일한 것으로 봐서는 질레트 퓨전이었던 것 같네요. 다만 이번 것은 색이 조금 다릅니다. ^^


면도기는 아래 사진과 같이  플라스틱 거치대와 함께 왔습니다. 플라스틱 거치대에는 면도날의 여분이 1개 더 들어 있네요. 그렇다면 좋더 오래 쓸 수 있겠지요? ^^ 사실 면도기의 경우 면도날의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면도날이 하나라도 더 들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



뭐니 뭐니 해도 면도기는 잘 깎여야지요? 제 얼굴이 나와서 약간의 험짤(?)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에 얼굴 노출을 해 봅니다. ㅠ.ㅜ

쉐이빙크림이 없어서, 그냥 물비누(?)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그리 수염이 많이 자라는 편은 아닙니다. -_- 그래도 약간은 수염이 있는게 보이시나요?


사진상에서 오른쪽 절반만 깎고 나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왼쪽의 거무티티한 반쪽과는 조금 차이가 나나요?


이제 전체를 면도 한 뒤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깔끔해진 모습이 보이시나요? 그나저나... 깔끔을 떠나서 얼굴이.. ㅠ.ㅜ


질레트 퓨전의 경우 저자극 면도를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광고 문구일 것이고~~~~~



뭐.. 광고에서 뭐라고 하던지 제가 느끼는 느낌은... 면도가 부드럽게 잘 된다 입니다. 워낙에 오래된 면도날을 사용해서 면도를 했었고, 이번에 새 날을 사용해서 면도를 해서인지 피부가 매끄러워 졌네요. 또한 면도를 할때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뭔가 깔끔하게 밀리는 느낌? 뭐 그랬네요. 면도 후의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


질레트 퓨전의 또 다른 모습은 "박지성 면도기" 입니다. 박지성이 광고를 찍어서 그런 별명이 붙었나 보지요? 그럼 광고 한번 봐야죠~ (광고를 삽입했더니, 광고가 자동으로 플레이가 되네요. 그래서 우선 접어 놓았습니다. 접은 것을 풀면 바로 재생 됩니다. ^^)



뭐 다른 것을 빼고서라도 레뷰에서 적시에 면도기를 선물해 주셔서 깔끔하게 면도를 하고 다닐 수 있게 되었네요. 뭐 그렇다고 지금까지 깔끔하게 하고 다니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바쁜 아침에 빠르게 면도를 하고 출근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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