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구글
- 라스베가스
- 맛집
- 블로그
- iPod Touch 2nd Generation
- Tistory
- RSS
- 여행
- 티스토리
- me2day
- 삼성전자
- 다음
- DSLR
- Firefox
- 애플
- 30D
- iPhone
- 아이폰
- 이벤트
- 영화
- Google Adsense
- NAB
- NAB 2007
- Apple
- 네비게이션
- 사진
- 출장
- las vegas
Archives
- Today
- Total
마음으로 찍는 사진
골프 초보의 골프 시작하기 - 테일러메이드 vs 캘러웨이 본문
한경 골프에서 조사한 국내 테일러메이드 Vs 캘러웨이 관련 기사 입니다.
기사 내용중 한 부분 입니다.
기사 내용중 한 부분 입니다.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가 70.25%(170명)로 캘러웨이(29.75%,72명)를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페어웨이 우드도 테일러메이드(64.05%,155명)가 캘러웨이(35.95%,87명)를 능가했다.저는 기사와 비슷 하게, 테일러 메이드 R5 드라이버와 캘러웨이 X-12 아이언, 그리고 볼은 로스트 볼(-_-), 퍼터는 VooDoo퍼터(선물 받음)를 사용하고 있고, 그리고 페어웨이 우드의 경우 테일러 메이드 레스큐를 눈도장 찍어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언의 경우 캘러웨이가 60.74%(147명)로 테일러메이드(39.26%,95명)보다 훨씬 많았다. 퍼터도 캘러웨이가 57.85%(140명)로 테일러메이드의 42.15%(102명)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고 볼 역시 캘러웨이가 73.14%(177명)로 테일러메이드의 26.86%(65명)를 크게 앞섰다. 드라이버와 우드는 테일러메이드,아이언과 퍼터.볼은 캘러웨이가 상대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