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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저녁이었습니다. 약간(?)의 알콜을 섭취하고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서 서핑도 하고 무선을 이용한 iTunes store에서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없을까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추천 프로그램중에 이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Pianist라는 어플리케이션이 보였지요. 물론 유료 프로그램인지라 아직 구매하지 않았었구요. 터치에서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어플리케이션 설명하는 페이지에 "구매"라는 버튼이 조그마하게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을 생각하고 "구매"버튼을 눌렀지요. "정말 구매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 박스가 뜨면... "아니오"를 누를 계획을 가지구요. 그런데 이게 "구매"버튼을 누르자 마자 터치로 다운로드가 되더군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결국 메일이 날아 왔습니다. 흑....
네... 그렇습니다. 얼마전부터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예판을 통해서 iPod Touch 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_- 어제 배송이 되었는데, 어제는 집에 있지 않았던 관계로 오늘 받아보고서 이것 저것 하다가 결국은 이제서야 대강의 세팅이 끝났습니다. 우선 말 보다는 사진 한장이.. ^^ 아이팟 터치의 케이스 입니다. 기존 1세대의 박스 형태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종류와 동일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는 아래와 같이 상단과 하단에 테이프가 있어서 윗쪽에 있는 테이프를 떼어 내면 케이스를 열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전원이 들어온 상태가 아니고 아이팟 터치의 기본화면과 동일한 스티커가 1장 더 붙어 있습니다. 제품이 배송중에 왔다 갔다해서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