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를 통해서 연결된 seungwoonlee님이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Youtube 동영상의 원제목은 "17 Hidden Features for the iPhone - MacComm.tv". 가지고 있는 아이팟 터치를 통해서 대부분(1개 빼고) 가능한 기능인 것 같아서 기억의 정리 차원에서 남깁니다.


뭐... 동영상을 다 안보시더라도 아래 내용만 보시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실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동영상을 끝까지 보는 것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  그래서 아래는 사진이 많습니다.


헉헉... 다 정리하려니 힘들군요. 그나저나 Apple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정말 기기를 사용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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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골빈해커님이 새로 만든 게임인 MatchTris(앱스토어 연결) 게임의 글이 올라와서 리뷰 신청을 해서 Redeem Code를 받았습니다.

요즘 정신이 없는데다 계속된 OS의 재설치 덕분에 이제서야 간단한 리뷰를 올리게 되네요.

게임의 첫 화면 입니다. 이 게임은 이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두개의 이미지를 맞추는 Match 형식의 게임과 Tetris 게임을 혼합한 게임 입니다. 첫화면만 보면 한눈에 어떤식으로 조작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아래에서 블록들이 올라오고 회색 Box를 뒤집어서 같은 그림을 맞추면 회색 Box가 없어지고 위의 Mission에 나온 수와 동일하게 없애면 한판이 끝나게 됩니다.



만약 계속 똑같은 무늬를 맞추게 되면 Combo 기능이 적용이 됩니다.(같은 무늬를 찾느라 잘 몰랐지만, 아마도 점수가 더 많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Level이 올라감에 따라 다양한 블럭들이 나옵니다. ☜ 모양을 누르고 다른 하나의 블럭을 누르면 나중에 누른 것과 동일한 모양의 블럭이 하나 줄어 들고, 나중에 나오는 ⊙(돋보기 모양)모양을 누르면 화면상에 나타난 블럭의 색상과 모양을 한번 보여 줍니다. 짧게~~


물론 Level이 올라가면 이렇게 뒤집었을때 다른 색상의 블럭이 나타납니다. 아마도 초기 화면에서 보여진 바와 같은 두가지 무늬, 4가지 색상의 블럭으로 이루어졌을 것이라 추측이 되네요.


아직은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은 듯 해서인지 한번 맘잡고 하니 랭킹에서 금방 31위 정도가 가능하네요.

자 이제 총평입니다.
현재 이 MatchTris 게임은 iTuneStore에서 $1.99 에 팔리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좋고 발전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 게임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하기에는 조금 시간적인 부분이 걸릴 것 같고, 여성분들이 시간을 때우기 좋은 게임 중 하나라 생각 됩니다.

아쉬운 점은 만약 게임을 하던 중에 잘못된 조작, 혹은 다른 급한일 때문에 "홈"버튼을 누르게 되면 게임이 초기화 되는 것입니다. 또한 Tetris를 뜻하는 것과 같은 Tris의 어미를 가졌지만 기존의 테트리스와는 다르게 모두 한모양(정사각형)의 블록이라는 것이 재미를 반감하는 것 같네요. 좀더 다양한 모양의 블럭이 있다면 재미가 좀더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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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Update 2.2.1

Apple 2009.01.29 08:49
iPod Touch가 기존 2.2에서 2.2.1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물론 이번 업데이트는 iPhone 과 1세대 iPod Touch를 포함한 것입니다.

저도 물론 달려가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gizmodo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변경이 있었네요.

  • Improved general stability of Safari
  • Fixed issue where some images saved from Mail do not display correctly in the Camera Roll

물론 내용을 읽다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도 나옵니다.
Jailbreakers should hold off on installing until it's confirmed that 2.2.1 can be jailbroken, and unlockers should definitely hold on.
저는... 아직(?) Jailbreak를 할 생각이 없기에 우선 업데이트를 한것입니다. 혹시 아이팟 터치 2세대를 가지신 분들중에 Jailbreak를 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위의 이야기 처럼 잠시 업데이트를 자제 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일전에 알려드린 사이트만 보고 있으면 유료에서 무료로 바뀐 좋은 어플들을 구할 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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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지요. "아이폰·아이팟 최우수 게임 개발사는 '게임로프트'"이라는 기사가 ZDNet에 실렸습니다. 요즘 관심사 인지라 바로 웹사이트로 들어가 봤습니다. 웹사이트의 제목은 "Download Now: Our 2009 iPod + iPhone Buyers’ Guide"이군요.
페이지에 보면 다양한 파일의 형태(한면 pdf, 양면 pdf, 아이폰이나 터치에서 볼 수 있는 pdf)로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한면 형태의 pdf를 받았습니다. 우선 파일을 보면 처음부터 광고로 시작을 합니다. 어플리케이션과 게임을 다 적기에는 무모한 것인것 같구요. 또한 너무 많은 양이라 과연 추천일까 하는 생각도 들네요. 그래서 위에서 추천한 게임과 어플리케이션 중에 제가 아는 몇가지만 우선 소개 합니다. 몇몇 유료 어플은 감옥을 탈출한 1세대 iPod Touch를 이용해서 직접해 보았습니다. :)


아래 그림은 누르면 커집니다. 원본의 사이즈가 작아서 그리 커지지는 않습니다. -_-

우선 게임부터.
Bejeweled 2($8)
너무나 유명한 어플리케이션이라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팜과 Windows Mobile에서 정말 유명한 프로그램이었지요. 감압식 액정을 가진 PDA들의 액정에 격자무늬 바둑판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나 현재 구매 대상에 올라와 있는 놈입니다. 환율이 조금 진정되면.. -_-

Texas Hold'em($5)
애플에서 만들어서 더 유명해진 카드 게임이지요. 저는 주변 사람의 탈옥한 1세대 터치에서 잠시 해보았는데, 그래픽의 수준이 상당했습니다. 등장하는 사람들의 그래픽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제가 카드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역시 구매 대상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마 가장 빨리 사게 되는 구매 대상일 것으로 생각 됩니다.

Platinum Sudoku($2)
Sodoku 라는 것을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별로 관심이 없다가 얼마전에 무료 버전인 수도쿠를 다운받아서 하고 싶습니다. 가끔은 좀더 많은 에피소드를 가진 버전을 다운받고 싶기도 하지만, 아직 제가 그리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우선은 고민 중입니다. 무료 버전의 수도쿠도 아직 다 마스터 하지 못했거든요.
무료 버전에서 가장 쉬운 레벨로 7분대가 나옵니다. -_- 이녀석은 무료 버전으로 우선 한번 테스트 해 보심도 좋을 듯 하네요.

MazeFinger(Free)
얼마전에 무료이기 때문에 받아서 해 본 게임입니다. 우선 그래픽이 상당히 화려하고, 게임방법이 그리 어렵지가 않아서 아직 계속 하고 있는 중입니다. 게임 방법이 쉬운 것은..... 아무것도 안가르쳐준 둘째 아이가... 스스로 게임방법을 터득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Real Soccer 2009($10)
이 게임도 감옥 탈출한 1세대 터치에서 해 보았습니다. 그래픽이 상당히 뛰어 나지만, 조작성이 약간 떨어 집니다. 그림을 눌러서 크게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면상에 가상 키패드가 나타나는데 터치의 매끈한 화면에서 손가락으로 가상 키패드를 조작하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하지만 그래픽과 게임의 재미는 있었습니다. 스포츠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해보심도 좋을 듯.(이라고 하지만 가격이 ㄷㄷㄷ 죠.. -_-)

iSlots(Free)
라스베가스에 있는 슬롯머신 중의 하나를 그냥 가져다 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특별한 조작이 필요 없고.... 정신 멍할때 버튼만 눌러주면 되기 때문에 아주 가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하다보면 약간 중독이 되는듯.... (제가 도박을 좋아 하는 것일까요??? 흑흑)

자.. 이제는 어플리케이션들.

Remote(Free)
제목 그대로 리모콘입니다. 무선랜이 되는 환경에서 iTunes와 AppleTV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집에 Apple TV가 없기에 Apple TV에서는 어떻게 동작하는지 모르겠으나, PC에서 실행한 iTunes를 멀리서도 조작가능하더군요. PC를 통해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께는 좋은 도구가 될 듯 합니다.


i.TV(Free)
터치를 사게되면 기본으로 포함된 어플 중에 Youtube가 있습니다. 그런데 Youtube의 경우 동영상은 많으나 볼만한 동영상을 보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깔아본 것이 i.TV 였습니다. 물론 무료이기 때문에. 그런데 깔고 나니 Youtube 보다 더 많이 보게 되더군요. 좀 더 다양한 동영상을 소개해 주기 때문으로 생각 됩니다. 또한 개봉 예정이나 개봉한 영화의 트레일러를 한군데 모아놓아서 좀더 편하게 다양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Instapaper(Free)
온라인 상에 있는 문서를 스크랩해서 오프라인으로 읽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약점은 이미지가 안된다는 것인데, 저는 주로 블로그를 읽다가 조금 길어져서 오프라인에서 읽을 필요가 있을 경우 북마클릿을 활용해 Instapaper로 스크랩을 하고 있습니다. Instapaper.com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하지만, 한번 가입하고 로긴을 하면 터치에서도 크게 불편하지 않게 사용가능합니다. Paperinz에서 좀더 상세한 설명을 해 놓으셔서 링크로 설명을 마무리 합니다.

Google Earth(Free)
설명이 필요 없는 어플리케이션이지요?
설명은 이전 포스팅으로 대신 합니다.



pdf 파일에는 위에 설명한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과 어플리케이션들이 설명 되어 있고, 나름대로 어플과 게임에 대한 평점또한 매겨 놨습니다. 한번쯤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또한 위에 없는 것 중에 구루님이 설명한 AirSharing 도 추천할 만한(구매하고픈)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저도 환율 진정되면... 하나둘씩 사볼 생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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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에서 만든 새로운 애니메이션인 Bolt가 11월에 개봉예정입니다. 우선 트레일러 부터 한번 보시지요.


저도 몇개월전 즈음에 볼트의 개봉예정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PIXAR와 Disney의 개발 환경과 기술에 대한 차이가 많아서 결과물에도 차이가 많았던지라 Disney의 영화 보다는 PIXAR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었는데, PIXAR가 Disney에 인수가 되었으니 어느 정도의 기술이전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이번에는 기대를 하는 편이지요.

그런데, 주말에 집에서 얼마전에 계정을 확보한(?) 미국 AppStore를 둘러보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Game 장르를 둘러 보고 있는데, 새로운 게임이 나온 것이었습니다. 제목은 RhinoBall 입니다. 그리고 제목을 아이콘을 보고 나서는 이 게임이 바로 위에 이야기한 Bolt를 홍보하기 위한 게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우선 iPod Touch에서 게임을 실행하면 몇가지 메뉴가 나타나는데, 그 중 하나가 MovieTrailer를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물론 용량이 큰지라(94.4M) 오프라인에서도 깨끗한 화질에서 볼 수 있구요. 게임은 Google Earth for iPhone과 같이 iPod Touch의 가속도 센서를 사용해서 Bolt의 캐릭터 중의 하나인 Rhino를 조종하는 게임이 나옵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중간 정도이고...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는(잘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게임 중 하나 입니다.

이 게임을 하다가 곰곰히 하나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제공되는 영화이니 만큼 마케팅 비용의 일부(마케팅 비용이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를 이러한 하나의 디바이스를(물론 iPhone의 경우 애플을 휴대폰 공급업체 톱10에 들게할 만큼의 판매량이 이루어 졌으니...) 위한 마케팅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더군요.

만약 국내의 한 업체가 위와 같은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컨셉이 될수 있겠지요.
태권V 영화 개봉전에 마징가 Z(저작권의 문제를 제외하고~)와의 아이폰 대전게임 선보이다.
드라마 태왕사신기, 아이폰 게임으로 먼저 만나보기
물론 비용을 생각 하지 않는다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겠지만, 판매하는 제품이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힘든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만 대상으로 하기에는 아직 특정 단말기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비용을 쏟는 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닐테니까요. 다만, 국제무대를 대상으로 한다면 한번 시도해봄직한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국내에도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업체가 있으니 이 곳을 통해서 시도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iPod Touch에 남은 용량이 넉넉하신 분들은 한번 다운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게다가 공짜거든요.. ^^ 게임을 한번 하고 나면..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좀더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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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RSS를 읽다가 Google Earth for iPhone 이 출시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AppStore를 검색해 봤지만 국내에는 들어 오지 않고, 미국 AppStore에만 있는 것 같네요. 우선 현재 iTunes 계정이 한국 계정인지라 새로운 미국 계정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아주 쉽게 미국 계정을 만드는 방법(Facebook에서 Apple Students에 가입해서 무료 음악을 얻을 수 있는 Redeem을 받는 방법)을 알아 냈구요. 결국 미국 계정을 통해서 Google Earth for iPhone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다운 받은 Google Earth for iPhone을 테스트 해 볼 차례 입니다.
첫화면 입니다. PC 상의 Google 어스 보다는 조금 단순한 모양인가요? 아이팟의 언어설정이 한글이라서 인지 "Earth"가 "어스"라는 한글로 표시가 되어 있네요.

잠시후 부터 이 Google 어스의 진면목을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만 했는데, 조금 있다가 알게 도었습니다. 어떤 것이냐면.... 아래와 같은 화면 입니다. 즉, 터치의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서 화면의 View를 조정하는 기능입니다. 터치를 평평하게 놓으면 위에서 바라보는 것처럼 되고, 터치를 세우게 되면 서서 바라보는 듯한 View를 주는 것이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한번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터치를 세웠을때

터치를 평평하게 두었을때



터치에 있는 버튼은 위의 화면에 보이는 4개가 전부 입니다. 가장 모서리에 모두 있지요. 좌상단 부터 시계 방향으로 검색, 정북방향으로 위치, 옵션, 내 위치보기로 되어 있습니다.
가장 편한 방법인 검색을 통해서 우선 시작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터치의 검색창이 나오고, 몇글자를 입력하게 되면 기존에 검색했던 것을 보여 줍니다.

검색의 결과로 본 서울의 위성사진 입니다. 화면에 보면 W자의 아이콘과 파란색 상자로 이우러진 아이콘이 보여 집니다. 화면의 전환은 PC에서 Google Earth를 돌리는 것과 비교해서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화면의 축소와 확대도 기존 터치에 탑재된 지도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즉 멀티 터치를 지원해서 두 손가락으로 축소와 확대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내 위치를 사용해 보고자 왼쪽 하단의 아이콘을 눌렀는데...

결국은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번과 동일한 현상을 보이네요. W의 경우 위키피디어일 것이라 생각을 하고 파란색 아이콘이 궁금해서 눌러 봤더니, 구글 맵과 사진을 연동해 놓은 Panoramio의 사진을 불러 옵니다.

좀더 지도 데이터가 많은 미국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San Francisco와 Las Vegas를 둘러 봤는데, 역시나 재미 있는 것을 보게 되네요.
가장 기본적인 Wikipedia에 대한 정보는 둘째치고...


아래의 사진에서 가장 큰 특징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특별히 어떤 특징인지 모르실텐데, 위에 이야기한 가속도 센서를 사용한 것과 멀티터치를 이용한 것입니다. 가속도 센서를 사용해서 터치를 평면으로 두면 지도가 위에서 바라본 모양으로 표현되고, 터치를 세우게 되면 지도도 터치의 각도에 맞추어서 멀리 보게 되는 형상을 취합니다. 흔히 네비게이션의 3D 모드 처럼 변하게 되지요. 또한 멀티터치는 한단계 발전을 해서 손가락 두개를 오무렸다 펴는 것이 아니고 손가락 두개로 지도를 집은 후에 방향을 돌리면 지도가 손가락의 방향에 맞추어 돌아 갑니다. 아... 이건 동영상이 조금 설명하기 편할텐데 말이지요.. -_-

아무튼 이거 완전 물건입니다. 만약 주변에 무선 인터넷이 사용가능한 인프라와 Google Map만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라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이곳 저곳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원하는 대로 보여 주게 되지요.

아쉬운 대로 위에 표기된 Google Lat Long Blog에 나온 동영상으로 동영상 설명을 대신 합니다.


다음에서도 한국의 현실에 맞는 아이팟용 지도 서비스인 아이콩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모쪼록 위의 장점들을 잘 반영한 제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보여주는 지도 서비스.... 정말 멋지지 않나요?

덧) Google Earth for iPhone을 받는 도중에 국내의 AppStore에서는 받을 수 없었던 수많은 무료 게임들도 함께 받을 수 있었네요... 이런 감사할때가....


덕분에 널널했던 터치가 아래와 같이 변했습니다. 프로그램 용량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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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아이팟 터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iTune Store가 국내에 오픈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또한 국내에 개발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인지? 한글로 된 어플리케이션은 그리많지 않지만, 덕분에 영어공부를 하기에는 정말 좋은(?) 전자 기기 입니다. -_-

저는 주료 무료(당연하겠지요.. 흑)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보고 있는데 그 중에 Bloomberg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다가 재미 있는 것을 봤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면 세계 증시와 경제 관련한 다양한 뉴스를 볼 수 있는데, 뉴스를 보다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뉴스창의 가장 아래에 배너 광고가 뜹니다.


위의 배너는 ACURA 자동차 광고이군요. 매일 보지는 못했지만, 지난번 제가 봤을때와는 달라진 광고입니다. 물론 배너 광고를 클릭하게 되면 배너에 연결된 URL로 연결(내장된 Safari 브라우저를 시작합니다.)하구요.

광고비의 집행이 CPC 방식일지 CPM 방식일지는 모르지만, 우선 중요한 것이 광고의 플랫폼이 얼마나 넓게 퍼져 있느냐에 따라 광고 수주가 결정이 될텐데, 위의 광고 사례를 보면 아이팟 터치(미국에서는 아이폰이 더 많겠지요.)가 상당히 많이 깔려 있고, 그 안에 있는 Bloomberg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깔려 있어야 가능한 모델이 되겠지요.

언어적으로 특화된 광고의 모델이 될 수는 있겠지만, 상당히 신선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무가지의 경우만 보더라도 신문이라는 매체는 고객에게 무료로 배포 하면서 광고를 통해서 수익을 얻는 모델을 가져 오는데, 위의 경우도 동일한 모델이 될 수 있겠지요.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비용은 자사의 비용으로 충당을 하고, 고객을 많이 모은뒤 그 플랫폼에 광고를 하는 전형적인 모습이지만, 모바일이라는... 그것도 범용화된 솔루션이 아닌 한 회사의 특화된 플랫폼 위에서 돌아가는 광고라.... 

애플(아이팟)의 영향력을 보여 주는 단편적인 사례 같습니다. 또한 요즈음 활발하게 이야기가 되고 있는 모바일 솔루션 업체들의 어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수익모델을 가져갈 수 있는 단편적인 사례가 되고. 또한 기존의 미디어가 새로운 솔루션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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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얼마전부터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예판을 통해서 iPod Touch 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_-
어제 배송이 되었는데, 어제는 집에 있지 않았던 관계로 오늘 받아보고서 이것 저것 하다가 결국은 이제서야 대강의 세팅이 끝났습니다.

우선 말 보다는 사진 한장이.. ^^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5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5

아이팟 터치의 케이스 입니다. 기존 1세대의 박스 형태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종류와 동일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는 아래와 같이 상단과 하단에 테이프가 있어서 윗쪽에 있는 테이프를 떼어 내면 케이스를 열 수 있습니다.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3.5

케이스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전원이 들어온 상태가 아니고 아이팟 터치의 기본화면과 동일한 스티커가 1장 더 붙어 있습니다. 제품이 배송중에 왔다 갔다해서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아이디어 인것으로 보입니다.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3.5

아이팟을 케이스에서 분리 하기 위해서 빼 놓고 한장더.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3.5

아이팟을 빼고 보면 이렇게 나머지 구성품이 보입니다. 가장 왼쪽에서 부터 클리닝 천, 아이팟 독을 위한 Dock 어댑터(독이 아닙니다.), 싱크를 위한 케이블, 그리고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가를 절감하기 위한 노력이 보이는 듯 합니다. -_-)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3.5

자... 아이팟 터치에 붙어 있던 스티커를 떼어 냈습니다.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3.5

자... 인증샷 제대로 입니다. 16G를 구입했고, 애플스토어가 아닌 인터넷쇼핑몰을 통해서 구입을 한지라(쿠폰으로 조금 저렴하게 구매 하느라.. ㅠ.ㅜ) 각인 서비스는 받지 못했습니다.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3.5

아이팟 터치의 뒷면은 스크래치에 상당히 약하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너무너무 약하다고요.. 심지어는 숨결에도 스크래치가 난다고... ^^;; 그래서 아이팟이 배송될 즈음에 뒷면을 보호하기 위한 스킨과 그리고 USB로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를 동시에 구매해 두었습니다.

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3.5Canon EOS 3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5


사용하기 전에 바로 뒷면에 스킨을 붙이는 작업 부터 했네요. 그리고 한 30여분 즈음 뒤에 스킨이 입혀진 아이팟이 제 손안에 들려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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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작업(?)의 흔적이 보이네요.그리고 바로 충전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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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도 이제 아이팟 터치 유저가 된 겁니다. ㅎㅎㅎ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터치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할 예정이고 실험을 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하나 둘씩 모아볼까 합니다. :)

마지막으로 나머지 사진들을 올리면서...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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