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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앱스토어 (3)
마음으로 찍는 사진
네 제목 그대로 입니다. 뒤늦게 아이폰 대세에 동참을 하였습니다. 뭐 다음달이면 4G(4세대, 4th Generation) 아이폰이 발표가 되고, 한두달 뒤면 국내에도 출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지만, 회사를 옮긴뒤에 약간(?)의 강압에 의해서 아이폰 화이트 16G를 쓰게 되었네요. 오래(?)전에 아이팟 터치를 사용했었고, 판매를 한 이후에도 아이폰 앱들을 많이 모은터라 사용법을 익히고 앱을 모으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11page의 화면을 꽉채운 앱들과 함께, 아직 설치하지 않은 앱들도 많네요. 주로 게임들 이지만... ㅋ 지금 사용기나 개봉기를 올리기에는 완전 뒷북이고...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 폰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사용을 해보니 피쳐폰 대비 약..
Apple, Google, Nokia, Microsoft, Palm, Samsung 이 가지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위의 모든 업체들은 저마다 각각의 Mobile Application Market(이하 앱스토어)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조금씩은 다른 방향으로 각 플랫폼을 운영중이기는 하지만, 모바일 단말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사용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Platform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게다가 지난주 개최된 MWC2009에서는 LG전자, Orange도 이 대열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애틀라스 리서치의 오늘자 메일링 리스트에는 재미있는 제목의 글이 하나 있더군요. "앱스토어의 난립, 개발자와 광고주에도 혼란 가중…플랫폼간 호환 Web Kit 등장할 지도"(로그인 필요합니다. -_-) 기사의 내용..
구글에서 최초의 구글폰인 G1의 출시에 맞추어서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을 오픈 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애플이 아이폰용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기 위한 창구로 만든 애플의 앱스토어(AppStore)와 유사한 어플리케이션 판매 창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당연히 7월 10일에 오픈한 앱스토어의 소프트웨어의 수가 훨씬 많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현재 20여종의 소프트웨어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기존에 아이폰(아이팟 터치 포함)에서 볼 수 있었던 프로그램들도 상당수 구글폰에 맞게끔 변환(포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회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아이폰은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 만든 것 같고, 안드로이드는 개발자들이 만든것 같다."는 느낌을 설명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