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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우선 기사부터 보시지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위콘'으로 홈페이지 통합 - 베타뉴스 오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하 문콘진)이 기존의 진흥원 홈페이지를 WeCon이라는 새로운 홈페이지로 통합 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동안 문콘진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에 어떠한 형식으로 바뀌었는지 방문을 해 보았지요. 우선 기존의 진흥원 홈페이지 입니다. 역사 속에 뭍혀질 홈페이지 중의 하나가 되겠군요. 나중에 그림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역시나 저는 Firefox를 통해서 방문 했습니다. :) 홈페이지에 방문하자, 내일인 11일 부터는 새로운 홈페이지로 통합된다는 공지가 떠 있습니다. 자 새로운 페이지 입니다. 뭔가 조금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로고 부분과 전체메뉴 부분, 그리고 추천 검색 키워드로 보이는 부분이 조금 이..
기존에 출입을 하던 사이트들과는 달리 요즘은 출입을 하는 사이트가 많이 단촐해 진 느낌입니다. 뭐.. 업이 달라진 경향도 있지만요. 1. 메일 우선 메일은 크게 두군데서 확인을 합니다. hanmail과 gmail. 기타의 계정에도 메일이 있기는 하지만 거의 스팸이나 광고가 차지 하고 있는데. 위의 두곳은 거의 매일(가능한 실시간) 확인을 하지요. 2. 뉴스 뉴스는 대략 3가지 채널을 통해서 읽습니다. 일반적인 뉴스는 거의 미디어 다음을 통해서 읽고, 네이트 온의 초기 페이지인 핫클립을 통해서 읽습니다. 미디어 다음을 통해서 오랫동안 읽어 와서 인지, 미디어 다음이 더 편합니다. 두번째 채널은 gmail의 알리미 기능을 이용해서 관련 업계 뉴스를 스크랩 하는 경우 입니다. 세번째는 RSS를 이용하는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