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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사촌형네 집에 일이 있어서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기에 대해서 약간의 얼리어답터적인 반응을 보이는 형이 Wii도 구매를 했더군요. 덕분에 주위의 시선을 받지 않고(?) Wii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오랜시간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던 놈이라서인지 보자마자 시선을 끌게 되더군요. 다른 게임 타이틀 보다는 Wii Sports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들어 있던 마리오 올림픽타이틀을 빼 내고 Wii Sports를 넣어 봤습니다. Wii Sports 안에는 테니스, 야구, 볼링, 골프, 복싱이 들어 있고, 하나 하나가 재미를 끌만한 요소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어제는 모든 종목을 한번씩 해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 약하게 액션을 취하면 게임상에서도 약하게, 강하게 액션을 취하면 강하게 반응을 ..
뭐.. 저는 워낙에 마음이 변덕 스러워서.. 하나가 땡기다가 그것에 대한 뽐뿌가 사라짐과 동시에 다른 하나가 땡기고... 그러다가 아무것도 땡기는 것이 없어지면... 이전에 관심을 가지고 보았던 것이 땡기는 타입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썼던 것들 중에서 Asus Eee PC는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점점 뽐뿌가 사그러져 가고 있음과 동시에 새로운 맥북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상승 중이며, 무선 공유기는 Fon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그럭저럭 사용중이고, 렌즈는 아직도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보니 그 전에 쓴 글도 있군요. Nintendo Wii는 정발을 목놓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들어 새로 생긴 뽐뿌 목록에는 얼마전 가장 크게 지른 놈 덕분에 내부 치장을 위한 가전 기기들을 고르고 있는 중입..
얼마전 부터 고민을 하던 지름이 완료 되었습니다. 집에 도착을 하니, 우선 구매한 CANON EF 85mm F1.8 (흔히 애기만두라 불립니다.)과 함께, 애기만두에 쓰일 57mm kenko MCUV 필터와 전용 후드(캐논 정품은 L 렌즈를 제외 하고는 왜 후드 등을 주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내수를 사면 후드와 파우치도 들어 있다고 하던데요.)가 왔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삼각대(제품명은 TRIPO 입니다.)도 함께 배송 되었네요. 우선 배달온 모든 것들입니다. 저 뒤로 TRIPO 삼각대와 애기만두 캐논코리아 정품, kenko filter와 후드 등이 보입니다. 그리고 제품들 구매를 하면 서비스로 주는 무료 인화권이 많이 보이네요. 85.8에 필터를 끼운 모습입니다. 생각 보다 조그마합니다. 후드가 꽤 큽..
몇일 동안하던 고.민.을 끝냈습니다. 고민의 주 내용은 지름에 관한 것이었고... 간략하게 정리 하자면... 신이내린 렌즈라 불리우는 아빠백통(EF 70-200mm F2.8L IS)를 살 것이냐. 아니면 좀더 다양한 렌즈와 악세사리(85mm F1.8, 50mm F1.8, 삼각대, 430EX, 가방)를 구매 할 것이냐 였습니다. 아직 아이들도 뛰어 다닐만큼 크지 않았고(사실은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데... 자기 위안 중입니다.), 또한 인물 전용이라면 85.8 렌즈도 훌륭한 렌즈라고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와이프의 한마디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 비싼 렌즈 사야 할때가??? 덕분에 고민이 쉽사리 끝났고... 이제는 질름만 남았습니다. 조만간 좋은 사진(?)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올해 들어 두번째 지름 입니다. 와이프의 생일 선물이죠. 제품은 iriver의 S10 mp3 플레이어 입니다. 물론 이번 구매도 지난번과 동일하게, 하나포스 쇼핑을 통해서 gmarket에서 구매했습니다. 뭐 여러가지 옵션이 있었지만 특별히 고민 하지 않고 결정했습니다. 우선 아이리버를 선택한 기준은 순전히 제 취향을 따른 결과 입니다. 어제 마트에 가서 ipod nono를 보여주며 "이거 어때"라고 물었을때.. 와이프의 반응은 "이뻐~"가 아닌... "너무 커" 였습니다. -_- S10을 보여 주며 "이건 어때???"라고 묻자 "너무 작어"였구요... 뭐.. 특별한 고민 없이 구매를 했습니다. 이번 CES를 통해서 몇몇 신제품이 발표 되었으나, 상용화 되고 가격이 안정화 되기 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