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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케이스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약 두달 전 아이폰에 새로운 케이스를 씌워줬습니다. 빨간색의 강렬한 가죽 느낌의 케이스 였습니다. 두어달이 지난 지금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네요. 이 케이스는 플라스틱의 케이스 위에 가죽을 덧댄 형태의 케이스 였습니다. 손으로 쥐는 느낌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케이스 였습니다. 가죽의 느낌이 강하면서도, 아이폰에 상당히 밀착되어서 이질감이 없고 부피감도 크지 않았지요. 하지만 문제는 두어달 지나니 조금씩 발생을 합니다. 아래 보이는 것 처럼 가장 얇은 부위인 볼륨 조절 부위에 있는 가죽의 접착제 문제로 인해서 가죽이 플라스틱 케이스에서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또한 모서리 부분은 아래와 같이 가죽이 밀리기도 하네요. 이렇게 되면서 끈적거리는 스티커가 다른 곳에 묻기도 합니다. 결국 기존의 케이스를 교..
얼마전에 잘 사용을 하던 아이폰 3Gs를 리퍼 받았습니다. 리퍼를 받게된 계기는 동일한 장소에서 수신감도가 다른 동일 기기보다 안테나가 2~3개가 떨어지는 현상과 상대방이 말소리가 잘 안들린다는 현상 때문이었습니다. 예전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구매하고 나서 케이스를 씌웠다가 케이스가 지저분해 진 이후로 "역시 아이폰은 생폰이 진리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생폰으로 들고 다녔었는데, 리퍼를 받아서 새로운 몸을 가지게된 아이폰을 보니 보호심리가 작동을 해서 케이스를 주문 했지요.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오늘 받아서 케이스도 씌워 주고 보호필름도 다시 붙여 주었습니다. 케이스를 구매하기 전에 제가 선택한 케이스의 조건은 이렇습니다. 1) 젤리케이스는 피한다. - 그립감도 그렇고 아이폰의 뽀대를 경감시켜 주는 몫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