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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정식 (4)
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후에 길을 나서려고 차에 올랐습니다. 이런 왠걸... 시동은 커녕 차문도 열리지 않더군요. 살펴 보니 배터리가 방전 되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차에서 내릴때 실내등을 켜고 내렸더군요. -_- 차량 정비를 요청해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나니 기사님이 1시간 정도는 시동을 끄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완전방전이기 때문에 시동을 1시간은 걸어 놔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결국 1시간동안 이동할 곳을 생각하다가 점심시간이기도 하고, 다시 한번 가고 싶었던 이천에 있는 "청목나들애"로 향했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전에 방문한 분당 청목나들애의 본점이지요. 토요일 오후 인지라 길이 약간 막혔고 대략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2인분을 주문하니 조금 있다가 청목의 전통(?)과 ..
오래간만에 맛집 관련 포스팅을 올리는 것 같네요. 이번에 소개할 곳은 한식점인 헤윰입니다. 이곳 또한 고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헤윰이라는 말의 뜻을 홈피에지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백과사전의 의미와는 조금 다른듯 하네요. 아무튼... 우선 길가에 있지 않기에 간판을 잘 확인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한두달 전에 한번 가보고 나서 2번째로 찾아 간 곳입니다. 홈페이지를 보시면 많은 종류의 정식 세트가 있지만, 저희는 점심특선(11,000원)을 시켰습니다. 제 생각에는 상위 세트와 별로 차이가 없거든요.. -_- 우선 밥이 나오기 전에 차려지는 음식을 보시지요. 첫번째 사진의 왼쪽 부터 보쌈과 감잎(정확하지는 않습니다.)입니다. 보쌈을 감잎에 싸먹으면 상당히 독특한 향을 느낄..
지난 주말 처갓댁으로 가는길에 점심을 먹기 위해서 어디를 갈지 고민을 하다가, 가는 길에 아무런 생각없이 차를 남서울 CC 쪽으로 돌렸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한정식집 "뜰안채". 기대가 없어서 였는지, 음식이 나오는 내내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우선 위치 부터. 아래 지도의 왼쪽이 남서울 CC 이고 좌우로 긴 도로를 따라서 가면 왼쪽은 판교에서 평촌으로 넘어가는 길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분당이 나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많은 음식점 들이 모여 있고, 그 중에서 별 의미 없이 이 집을 방문하게 되었지요. 우선 정문의 모습입니다. 토요일 점심에 방문한 이곳의 음식 값은... 돌솥밥정식이 10,000원, 그리고 뜰정식(정확한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_-)이..
집이 분당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지나 바로 건너편에 위치 하고 있기에, 가끔씩 분당에 들러서 맛있는 것을 먹고는 합니다. 아무래도 그 인구의 규모상 수지보다는 분당쪽에 음식점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이유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청목나들애" 입니다. 이번 방문은 두번째 방문이고, 지난번에는 카메라 없이 갔기에 이번에 올립니다. 지난 15일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여러가지 바쁜일 때문에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우선 집앞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안쪽은 손님들이 대기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우선 들어가게 되면, 넓다란 마루가 깔려 있고, 그곳에 상이 놓여져 있습니다. 상위에 올려진 것은 거의 없구요. 주문을 하게 되면 다시 다리 없는 상을 하나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