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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Google Calendar (9)
마음으로 찍는 사진
Google Tasks의 자리가 현재 Gmail에서 Calendar로 이동될 것 같습니다. (via Google Blogoscoped) Google Tasks의 경우 지금은 Gmail에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위치 되어 있습니다. Mail의 List 항목에 Layer로 떠 있다보니, 기존 메일의 제목과 간단한 내용을 덮어 버리기도 하고, Mail Service의 주 활용 습성상 Tasks라는 항목에 접근하기가 조금 어려웠던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도 그리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위의 링크에서 본 스크린샷 한번 보시지요. 스크린 샷을 보면 Tasks가 Google Calendar로 이동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Tasks가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것도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글을 읽어 보니 이..
조금전에 Google Sync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별 문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여러개의 Google Calendar가 Sync되지 않는다는 댓글을 nmind님이 올려 주셨습니다. 이후에 http://m.google.com/sync에 직접 ipod touch를 이용해서 접근하면 다른 Calendar도 추가할 수 있다는 댓글이 올라왔구요.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 마자 다른 Calendar를 sync해 보기로 했습니다. 자 iPod Touch에서 사파리를 구동합니다. 그리고 http://m.google.com/sync를 입력합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아랫부분에 있는 언어변경을 누릅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Google이 영어 기반의 서비스 이므로 English를 선택 ..
Google에서 iPhone과 Windows Mobile 기기를 위한 Google Calendar와 Contact에 대한 Sync 프로그램을 발표 했습니다. 싱크를 지원하는 단말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른 것을 떠나서(다른 기기는 만져본 적이 업고 Windows Mobile 기기는 오래전에 혹은 아주 잠시 만져 봤기 때문에) 기존에 iPhone과 iPod Touch의 경우는 Nuevasync를 이용해서 Google Calendar와 Contact를 Sync 했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의 경우는 좀더 신뢰를 할 수 있게 되었지만, Nuevasync에게는 이번 Google의 발표가 치명타가 될 것 같네요. 이번의 Sync 방식도 Nuevasync가 사용하던 Exchage 서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동일 합니다. ..
오래간만에 하나의 팁을 설명해 볼까 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한 내용이니 알고 계시는 분들은 Skip 하세요~ 저는 일정관리를 Google Calendar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접속을 할 수 있기에, 회사 뿐만이 아니고 집에서도 사용가능하지요. 또한 얼마전에 구매한 Touch를 통해서 sync를 해 놓고 있기에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Google Calendar가 다른 사람의 달력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도 매력이구요. 또한 얼마전 부터는 SMS로 일정을 알려 주는 기능도 추가 되어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테스트를 위해서 오늘 9시에 "구글캘린더 알람테스트"라는 알람을 걸어 놓았습니다. 9시가 되자 여러가지 ..
언제 부터 인지는 모르겠는데, Google Calendar에서 SMS 알람이 되네요. (via clien.net) 기존에는 Mail이나 Popup 창으로만 가능해서 PC가 없을때는 알람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이 불가능했는데, SMS를 지원함으로써 이제는 PC앞이 아닌 외부에서도 일정 알람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정을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캘린더의 우상단에 있는 "설정"을 들어가서 환경설정의 가장 오른쪽에 있는 "모바일 설정"을 클릭합니다. 국가를 설정하고 전화번호 "+82109xxxxxxx"와 같이 국가 번호까지 넣어주면 되구요. 저의 경우 일반 핸드폰 번호는 "0109xxxxxxx" 입니다. 모든 설정을 완료 하였으면 "인증번호 전송"버튼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확인 코드가 SM..
요즘 하던 일이 조금 바뀌고, 조직이 바뀌면서 일이 상당히 많아 졌습니다. 덕분에 포스팅할 시간도 없어지는 것 같네요. 조만간 100만 hit 라는 고지에 올라서게 되는데, 이거 아무런 이벤트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_- 아무튼 시간내서 조금씩이라도 포스팅을 올릴 계획이니 잊지 말고 찾아 주세요... 아마도 몇달동안은 이 상태가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되나, 제발 제 예상이 틀리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나마 조금 다행이다 싶은 것은 그동안의 방황을 끝내고 다시 인터넷 관련 업무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네요... 아무튼 추운 날씨에 몸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짤방은 얼마전에 소개 드린 Google Calendar에서 날씨를 보는 방법중 날씨를 클릭하게 되면 나오는 창입니다. 좀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가 있네요..
오늘 Firefox를 새로 설치 하고, 이것 저것을 만지고 있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Google Calendar에서 날씨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우선 캘린더 설정에 들어가서 지역과 온도의 표시방법을 설정합니다. 이렇게 설정을 한뒤, 메인 페이지로 돌아오면 왼쪽 캘린더 종류 영역에 이렇게 날씨가 추가 됩니다. 자.. 끝났습니다. 이제 날씨가 보이시나요??? 날씨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툴팁으로 최저기온과 최고 기온이 표시 됩니다. 캡춰를 하지 못했네요.. ^^ 자 이제 구글 캘린더에서 쉽게 오늘의 날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늘 Google calendar에 접속하고 나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화면 상단에 빨간색 글씨로 "툴바에 캘린더 추가"라는 링크가 나타나더군요. 바로 눌러 보았더니, 몇몇 설정과 함께 이렇게 FF의 툴바에 구글 칼렌다 버튼이 추가 되었습니다. 눌러 보면 바로 옆에 있는 gmail 버튼 처럼 가장 최근의 약속 10개를 보여 주네요. 이제는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서 웹 페이지를 띄워야 할 필요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입력은 Google Desktop에서 하고, 보는 것은 저렇게 툴바를 이용해서 하면 되니까요. 점점더 웹(인터넷이 아닌 WWW)과 데스크탑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져 가고 있고,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의 크로스 오버가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조금 전 포스팅에서 제 컴퓨터 생활 중 많은 부분이 웹으로, 그리고 탈 MS 부분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 드렸는데.. 앞으로는 탈 Google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일전에 잠시 본 동영상(주소를 잊었네요.. -_-)을 다시금 보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개발 중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려는 것 같네요. 바로 lifepod 입니다. Google Calendar를 대체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문제는 4월 1일 부터 선착순 100명 이라는 것.... 또 한번의 클로즈드 베타네요. 설명이 필요 없는 영상을 보여 드립니다.